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송은자 의원 발언
위원 : (웃음) 앞으로는 당연히 잘 돼야 되겠지요. 그런데 저희가 의회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다른 지자체 의원님들과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관심을 갖고 저희한테 질문을 던지세요. “시설관리공단에서 수원도시공사로 전환이 됐는데 잘되고 있습니까?
우리도 해도 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러면 저희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될까요? “저희 3년 됐는데 매년 적자보고 있으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어요.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해서 도시공사 자료를 들여다보다가 세부적으로 세세하게 들여다볼까 하다가 이것은 세부적으로 세세하게 들여다볼 문제가 아니라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적자를 3년째 보고 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이냐.” “방안을 내 와라.” “더는 우리 밑천 대주지 못 하겠다.” 이것밖에 없는 것이에요, 도시공사한테 할 말은. 그래서 빨리 노력해서 독립채산제로 운영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