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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현옥 의원 발언

106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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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게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을 해야 되는 거고, 그러면 뭔가 이게 규정, 규격화되지는 않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국장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아직 키트가 완성된 단계는 아니기는 하나, 예를 들면 자외선차단제 같은 게 포함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나열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근거로 말씀드리면 이게 미개봉할 경우에는 한 2년에서 3년 정도를 가겠지만 한 번 개봉해서 쓰게 되면 6개월 정도로 보이고 이게 어떻게 보관을, 그러면 상온에 보관하기도 참 힘들 것 같고 키트니까 뭔가 같이 보관될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게 머릿속에 딱 들어오지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과연 얼마큼 우리 학생들한테 폭염 대비 안전을 해서 효율적으로 사용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거에 비해서 덩치가 너무 크고, 이게 지급이 되는 거는 저도 찬성이기는 하나 한 번 지급이 되면 사용기한이라든지 이런 걸 지속적으로 누군가는 관리해야 되는데 그러면 그 인력은 누가, 학교에서 그 역할은 누가 할 것인지 이런 것들이 정해지지 않으면 이 또한 하나의 누군가의 업무로 배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세분화, 계획적으로 가면 좋겠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에는 한꺼번에 구입하기보다는 50%만 구입을 해서, 아니면 초중고 몇 개교를 해서 운영해 보시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다음에 관리 중에 어떠어떠한 미스가 나왔고, 누가 관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이런 게 나와 준 다음에 전체 학교로 나가도 그렇게 늦지 않고, 지금 말씀처럼 폭염 경보나 주의보 정도가 내려질 정도면 웬만하면 사실상 학교도 저기 관외, 섬 지역은 아마 휴교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이게 추경에 이렇게 많은 금액이 한꺼번에 지급되는 게 맞는가?’ 하는 의문은 제 개인적으로 들어서, 과연 이게 매뉴얼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것도 궁금했고, 누가 관리할 거고, 어디에 보관할 거고, 이런 것들도 뭔가 세분화되지 않은 상황인 것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