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찬민 의원 발언

356회 제7기획경제위원회2020-11-27

최찬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지난번에 본 위원이 말씀드린 부분은 추후에 다시 한 번 더 말씀 같이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고 다음은 체육계 스포츠 폭력과 관련해서 존경하는 송은자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퍼센티지로만 놓고 보면 그렇게 우려스럽지 않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본 위원은 굉장히 심각하다고 봅니다.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큰 사건은 여기에 나와 있는 성희롱·성폭력 경험자 5.3%라고 했는데 이 5.3% 내에서 발생하는 것이에요.

그분들은 이 퍼센티지 위주로 보면 소수지만, 정말 악질적이고 비인간적인 범죄는 이 소수에서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이 퍼센티지만 보고 “전국보다 낮으니 그래도 수원은 상황이 괜찮다.”라고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본 위원은 안 된다고 봐요. 이 5.3%가 0이 될 때까지, 그리고 이 피해자들은 쉽게 자기 얘기를 못해요.

한 10% 되는데 솔직하게 자기 얘기를 하는 사람은 5.3% 밖에 안 됐다, 본 위원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정말 근본적으로 수원시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스포츠계에서 발생하는 인권실태는 더 치밀하게 접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