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수 의원 발언
위원 : 홍종수 위원입니다. 자료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병근 위원님이나 최인상 위원님이나 말씀하시지 않은 다른 위원님들도 그러리라고 저는 봅니다.
이것이 행정사무감사가 아니라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해야 되는지,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보편적으로 도시디자인단에 대해서 우선 “조직체계가 이상하다”, 두 번째는 “이런 조직체계 가지고는 업무를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렵다” 대략 이런, 본 위원도 그런 생각이에요. 아까 최인상 위원님이 잠깐 지적했지만 간부현황 명단하고 간부명부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혼선이, 우리가 보기에도 혼선이 오는 거예요.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볼 때 뭔가 체계화가 돼 있지 않다는 느낌이 벌써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상태에서 무슨 일이 제대로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냐 하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인데, 그동안도 도시디자인단의 역할을 보면 일례이기는 하지만 현수막 게시대 외에 걸은 것에 대해서는 그동안 통상 의례적으로 해왔던 현수막도 일거에 그냥 철거해 버리고, 그러니까 이것이 “잘했다, 잘못했다”의 개념이 아니라 고민한 흔적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오늘 또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일을 할 때는 고민을 좀 해야 되는데 고민한 흔적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기획관이라고 하면 여하튼 고급인력 아니에요? 그렇게 모셨으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뒷받침되거나 배려가 되어야지 그렇지 않은 상태가 되면 고급인력을 모신 의미가 없어져 버린단 말이에요.
본 위원이 오늘 당부하고 싶은 것은, 얘기하려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업무 구분을 분명히 하고 기획관과 단장, 이름도 사실은 “도시디자인단”이라고 하면 단장이 제일 위로 가는 것은 맞는 거죠, 이름으로 봐서는. 여하튼 명칭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음에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거나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자료를 보면 뭔가 체계화돼 있다는 느낌이 보이도록 준비해 주고, 만약에 예를 들어서 기획관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게 일을 배려하려고 한다면 기획과 관리를 구분하든가, 그래서 기획관에도 기획팀을 하나 주든가 해서 거기에서 기획을 계속 끊임없이, 도시디자인에 대한 기획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본 위원이 볼 때 잘하면 용역 줄 것도 여기에서 해버리면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 후에 안이 나온 것을 가지고 여기에서 관리를 한다든가 그래서 다음에는 ‘업무 구분이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뭔가 체계화돼 있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준비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단장님 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