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위원 : 지금 본 위원이 말하는 것은 전문 연극단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문화의 수부도시라고 하는 수원에 연극단체가 있느냐고 물어본 것이거든요. 지금 연극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어렵다는 얘기를 해요. 공연장 자체를 구할 수도 없고 연습실도 구할 수 없고 실질적으로 수원에서 연극단체 몇 개 정도는 있어서 지속적으로 연극활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데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그런 것들도 안 되고 하니 지금 그나마 살릴 수 있는 데가 문화재단이 그것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연극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이라든지 아니면 연극인들 지원이라든지, 이분들은 보통 연극 한번 올리면 그냥 외부 사람들 뽑아서 그 연극 하나 올리면 그것 끝날 시점이 되면 또 다른 데 연극할 데를 섭외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전반적으로 수원에서 연극활동 하시는 분들의 처우라든지 이런 것들을 면밀히 살피셔서 그런 부분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최소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에서 그것도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잡아주셔서 그런 부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