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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357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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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이 도시재생사업 하는 지역을 돌아봐요. 주민들하고 대화를 해봅니다. 그런데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에서 정말 하셔야 될 것이 뭐냐 하면, 여기 내용에 보면 주민들 네트워크, 아카이브 운영 그다음에 홍보, 하여간 좋은 얘기는 다 쓰여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뭐냐! 결론은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공감대가 형성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업을 해도 지역주민들이 크게 감동을 못 받아요.

그것이 문제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2020년 말로 연무동 진행하고 있는데 인구 보니까 1만 6,314명이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몇 명이나 지금 하는 사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공감하고 감동을 갖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지역주민들이 잘 몰라요. 그 동네 사는 분들도 잘 몰라서 그냥 “시에서 하는 것 아니야?” 이 정도 수준이라는 거죠. 그것을 그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 수원시민들하고 여러 가지,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테이블미팅도 하고 많이 하시는데 정말 이것에 대해서, 주거개선사업 관련해서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라도 같이 공감하고 “이것은 꼭 해야 되는 것이구나!” 이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사장님께서 깊이 고민하시면서 올 한 해 사업을 집행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