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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찬민 의원 발언

361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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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최찬민 위원인데요, 일단 예산에 대한 문제보다 작년 그다음에 올해 상반기에 우리 홍보팀의 역할이 과연 잘하고 있는지 아니면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릴게요. 상반기 의회홍보팀에서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의원들의 지역구 개별 활동은, 의원의 개별 홍보가 되는 이런 것들은 홍보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굉장히 의원님들하고 어떤 충돌도 있고 그랬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실제로 의원들의 정당한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은 굉장히 폭이 넓거든요. 어디까지를 과연 의정활동이라고 할 것인가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넓어요.

예를 들어서 연례행사, 항상 지역구에서 같이하는 행사. 예를 들어서 새마을부녀회랑 김장담그기 활동을 한다든가 아니면 주민자치회 회의에 참석한다든가 이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사업은 지역구 차원에서, 의정활동이기는 하지만 지역구 차원이라고 할지라도 어떤 지역구 민원이 있어서 현장 방문을 가고 소속 과장님, 국장님 같이 현장방문을 가서 거기에 대해서 검토하고 예산 반영하고 이런 것까지 의원 개인의 어떤 홍보라고 해서 홍보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단순히 의정활동이 의회 내에서만, 의회 건물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이 의원의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역대 언제 홍보팀에서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모든 외부에 있는 활동을 홍보하지 않는 그런 경우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것도 세분화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이고 관성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역구 활동은 빼더라도 어떤 특이한 민원 사항이나 이런 걸 해결하는 홍보는 분명히 의정활동의 한 축이라고 봐요.

그래서 이런 것까지는 의회 홍보팀에서 같이 홍보할 수 있도록 그런 규정을 마련해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홍보비 늘린다고 상수는 아니에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