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명규 의원 발언
위원 : 이번에 어쨌든 공공버스도 미봉책으로 이렇게 된 것이지 완벽히 해결된 것이 아니고, 공공버스는 어쨌든 경기도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민영버스는, 시내버스는 우리 시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날 저도 현장에서 사용자 측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거의 적자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죠. 사실 버스는 공익적인 요소가 굉장히 강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요금도 통제하고 노선도 이렇게 통제하고 또 환승할인제도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실 손님을 하나 태우면 요금을 20%밖에 못 받는 이런 행정이 많이 통제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버스회사에 대한 재정에도 많이 고민을 해야겠다 싶고, 민영버스가 19일에 3차 교섭하고 바로 조정에 들어가서 빠르면 이달 말, 늦으면 한 11월 초 정도에 조정을 거치지 않겠나 싶은데, 우리 국장님께서도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서 이 부분 해결이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고민을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