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한원찬 의원 발언
위원 : 물론 전화상담도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사실 전화상담은 사람이 어떤 대화를 통해서 이해를 구하고, 대화를 통해서 전달하는 것이 굉장히 빠른 방법이잖아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각종 줌(Zoom)회의, 그다음에 화상회의, 안 그러면 전화를 해서 이렇게 하는데 사실상 소통이 거의 안 된다고 봐요.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거지 실질적으로 인간이라는 것은 대화를 통해서 이해를 하고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 속에 있거든요.
특히나 또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어느 정도 노인이 되면 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기억력도 떨어지고, 신체도 노화되니까 신체기능도 떨어지고 모든 것이 다 떨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데 그런 것은 반드시 그 사람들이 상대방들과 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게 너무 길어지다 보니까 업무가 원만하게 진행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상당히 있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같이 고민해서, 확 바꿀 순 없지만 차츰차츰 이렇게 가는 방향으로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