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홍종수 의원 발언
위원 : 이것은 역사성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란 말이에요. 예를 들면 장안구가 제일 먼저 생겼고, 수원시 전체에서. 그다음에 권선구가 생기고 팔달구가 생기고 영통구가 생겼단 말이에요.
이게 역사성이라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동을 보면 옛날에는 송원동이라고 그랬어요. 송원동은 송죽동, 조원동이 송원동으로 돼 있다가 송죽동, 조원동으로 갈라지고, 송정동이라고도 했어요.
송죽동, 정자동이었던 것이 송정동으로 있다가 송죽동, 정자동으로 나눠지고, 파정동이라고 그랬어요. 파장동, 정자동으로 나눠지고, 율천동은 율전동, 천천동으로 해서 합쳐지고. 역사성이 있는 것인데 지금 한 번도 안 바뀐 역사성을 가진 동은 영화동하고 연무동이에요.
한 번도 분동된 적이 없고 합쳐진 적도 없어요. 그러니까 역사성을 가지고, 옛날에는 전부 다 여기에서부터 역사성을 가지고 동 건제순이 이루어졌는데 어느 틈엔가 파장동, 건제순도 근거가 분명하게 뭔가 명분이 있어야 되는 것인데, 만약 예를 들어서 구 건제순을 영통구, 팔달구, 권선구, 장안구로 한다면 장안구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이것은 역사성을 외면하는 것이거든요.
건제순이 그렇게 대단하게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 이런 개념을 떠나서 무엇 때문에 건제순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명분이 분명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역사성으로 간 것인지 가나다로 간 것인지 그것을 분명히 해야 되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뭐냐 하면 역사성으로 가더라도 분동이 한 번도 안 된 동부터 시작이 돼야 된다고 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장안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됐느냐! 장안문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그런 부분을 감안하셔서 동 건제순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증인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