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있는 정자2동하고 딱 비슷하거든요. 정자지구가 생기면서 2분의 1 정도는 신규 아파트이고 2분의 1은 구주택, 단독주택이다 보니까 아마 제일 어려운 데는 이동희 동장이 제일 어려울 거예요. 왜냐하면 신규 아파트에 맞추자니 구도심에서 뭐라 그럴 것이고 구도심에 맞추자니 신규 아파트에서 뭐라 그럴 것이고, 아마 행정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구주택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모든 행정이 구주택에 있는 분들의 입김에 의해서 행정이 많이 좌우되는데 있는 동안만이라도 최대한 신규 아파트의 입주예정자나 이런 분들을 주민자치위원으로 들여서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굉장히 괴리감이 생겨요. 신규 아파트와 구주택과의 관계가 껄끄럽게, 이상하게 동이 나눠지는 느낌을 받는데 그런 것을 감할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 같은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이 있거든요.
될 수 있으면 회장들을 동 주민자치위원으로 끌어들이든지 아니면 입주아파트 동대표 회장들이 별도로 모임을 할 수 있는, 그렇게 해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가져가는 게 동 행정을 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대표 회장을 아파트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지역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마디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