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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363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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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물론 청소자원과에서 다 관장하겠지만 특히 신규 아파트, 이번에 고등동 자이 같은 경우에도 입주할 때 보면 쓸 수 있는 대형폐기물들이 굉장히 많아요, 물론 딱지는 다 붙어있지만. 새집에 들어가면서, 기존에 쓸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 버려서 폐기물이 돼 버리거든요. 이런 것들을 조금만 관리하면 지역에 있는 데다 무상으로 나눠줄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물론 폐기물 딱지는 붙었지만 그것을 재활용하면 저희 시에도 이익이고 그것을 쓰려고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 것이란 말이죠. 그런데 순환이 안 되다 보니까 폐기물로 그냥 처리돼 버리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 파크푸르지오에 입주하다 보니까 깨끗하고 좋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폐기물로 나와 있더라고요.

그것을 다 부숴서 하다 보면 폐기물이 되는데 그런 것을 쓰면 자원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제가 있는 사무실도 대부분 아파트에서 내놓은 책장이나 책상 이런 것들로 해서 사무실 공간 하나를 충분히 꾸리고도 남더라고요. 그런 것을 생활안전과에서 각 동 청소하시는 분들이 순회를, 날마다 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아파트 같은 경우는 보통 하루 날 잡아서, 폐기물 수거 차량이 있으니까 부수기 전에 아파트 관리원들에게, 좋은 물건들이 있으니까 될 수 있으면 동에다 해서 동에서 그것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자원도 회수될 수 있고 처리비용도 절감될 수 있으니까, 이것은 수원시 전체적으로 해야 되지만 오늘은 팔달구 감사이다 보니까 팔달구에 얘기하는데 그런 부분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안으로 해서 수원시 전체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청소자원과 할 때도 특별히 얘기하겠지만 그런 것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낙엽을 어떻게 처리하죠?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