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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363회 제4기획경제위원회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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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래서 말씀을 드리면 2015년도에 영통구 청사를 건립해야 된다는 필요성에 대한 것은 끝났어요. 그리고 그동안에 검토만 계속 하다 보니까 2016년 7월에 검토한 결과 그때 가격으로 “731억 원이 필요하다. 재원 조달이 어렵다.” 이 이유 하나예요.

그래서 재산관리과에 계속 추궁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2019년도 2월에 도시공사에서 업무 협의를 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한 번 해본 적 있고, '19년도 4월 5일에 한국주택공사하고 업무 협의를 했는데 그 이후에는 진행사항이 없어요. 우리 수원시의회 청사를 오랜 기간에 걸려서 이제 첫 삽을 뜨는 것에 비하면 그나마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아까 증인께서 말씀하신 대로 10년의 사용 기간을 정해서 가설건축물로 지어놨는데 18년 썼어요, 정말 많이 참고!

그래서 영통구청사만 건립이 되면 정말 좋은 동네가 될 거예요, 분명히. 그러면 그동안에 소외받았다고 생각하시는 주민들, 또 지역경제 활성화 이런 부분이 동시에 해결이 돼요.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주차난도 해소도 되고요.

그래서 그렇게 됐으면 좋겠는데 재정 여건만 어렵다고 계속하면 안 되고 지금쯤은 세부적으로 연차 계획이 나와야 돼요, 재원확보도 물론이고. 그래도 저희가 빨리 본다고 해도 한 5년 정도는 지나야 될 것인데 아직도 그냥 “재원부족”, “재원부족” 그렇게만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 재산관리과는 지어달라면 지어야 하니까 거기에 맞는 대답을 할 테고 공직자로서 시민들에 대한 친절 등 모든 것이 이것 하나로 해결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계획을 세부적으로 안 세웠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향후 실장 증인께서 후임자가 됐든 시장님께든 방안 강구를 마련해 놓으시고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니까 약속을 해주시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