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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363회 제5도시환경위원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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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악취와 이끼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물론 악취작업을 하면서 공정에서 나오는 것 때문에 그러는데 공사가 끝나도 이끼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반복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공사하기 전에도 몇 번에 걸쳐서 나왔거든요.

임성진 팀장이 그것 때문에 계속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수원시 공무원들이.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것은 냄새만 관리하면 되는데 경기도에서 안 하니까, 그다음에 직접적으로 민원을 받은 것은 환경정책과에서 받으니까 팀장 한 명이 거기에 매달려서 주민들 설득해내고 또 업체에다 대책 강구하라고 그러고, 팀장님 정도면 고급인력이잖아요. 수원시 환경 쪽으로는 많지 않은 인원 중의 한 명인데 거기에 매몰돼 있단 말이죠.

본 위원이 하도 뭐라 그러니까 저한테 모니터링을 계속 해주셔요. 그래서 저도 수시로 거기에 나가보지만, 저한테도 거기는 되게 중요한 곳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계속 나가보거든요. 저도 “서호천의 친구들”의 회원이기도 하다 보니까 그런 것에 계속 관심 있게 보는데 시에서는 경기도와 협업해서, 경기도에서 정 못하겠다고 그러면 넘기라고 그러세요, 그래서 수원시에서 관리한다고.

아주 강력하게 경기도에도 조치를 취하고, 경기도 공무원들한테 수원시의원은 씨알도 안 먹혀요. 그래서 도의원을 불러서 했는데도 씨알도 안 먹히더라고요, 그 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협업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