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기정 의원 발언
위원 : 그건 몸통을 생각 안 하고 옆에 엉뚱한 소리하는 거예요. 자꾸 이야기가 길어지는데, 그게 무예24기가 비 맞고 눈 맞고 그런 것을 하고 관중들이 비 맞고 눈 맞고 보는 게 안타까워서 모 의원이 주도해서 그렇게 됐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러면 거기에 맞게끔 지어야지 건물을 지어놓고 다른 것을 맞춰요?
그것 때문에 짓는 것이니까 무예24기 공연을 할 만큼 거기에 맞추고 건물을 맞춰야지 그런데 건물은 작게 지어놓고 그게 안 되니까 다른 것에 맞춰서 공연을 해요? 그러면 공연답습니까, 그게? 그러면 건물을 더 크게 지으려고 노력을 하든지 124억에서 150억을 어차피 다 기부채납 받아서 모아서 주는 것이지 그분들이 돈 내는 것 아니잖아요.
돈 낸 분이 내가 알기로는 없어요. 돈도 안 낸 사람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된다, 안 된다 그런 표현을, 말이 됩니까? 그리고 공연장을 왜 만드는지 이유도 모르는, 재단에서 만약에 그따위로 이야기했다면 그분들은 왜 짓는지를 모르고 하는 분들이에요.
공연하자고 공연장 짓는데 공연이 풀로 무예24기가 못 들어가는 그런 공연장을 돈을 이렇게 들여가면서 팔달의 중심 땅에다가 왜 짓느냐고요. 그 취지가 눈, 비 맞지 말고 관중들 제대로 보시라고 하는 건데 다른 공간도 많은데 왜 굳이 거기에 지으면서 좁게 짓느냐고요. 그리고 이것도 지금 백날 이야기해봐야 시정 안 되잖아요, 재단에서 그러는데 뭐.
지어주는 놈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증인이 무슨 재주로 바꿀 거예요? 증인은 재단의 이야기를 본 위원한테 대변하는 것이고 그리고 본 위원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면 올 연말에 짓고 나면 끝이잖아요. 그렇죠?
그게 현실이잖아요. 위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말든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그 이야기잖아요, 이제까지 작년부터 해 온 이야기들을 놓고 보면.
우리 증인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다른 놈이 문제 있는 거지. 증인이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지금 와서. 지금 바꿀 수 없잖아요.
그렇죠? 설계를 바꿀 것이면, 아직 착공은 안 했지만 설계 바꿀 힘도 없고 그렇게 할 만한 능력도 지금 안 가지고 계시잖아요, 그것을 재단에서 주관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