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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363회 제6도시환경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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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엄청 들어오는 민원을 저희들이 어느 정도 해결해내고 또한 본 위원도 공사현장에 가서 민원을, 도시정비과하고 같이 가서 민원 해결까지도 하고, 내 지역에서 하는 것이 좀 더 일찍 문제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일부 민원들도 잠재워가면서 공사를 진행하게끔 합니다. 그런데 지금 민원이 계속 그렇게 나온다고 그러면, 저희 의원들은 그냥 나 몰라라 할 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신경 안 쓰고. 계속 민원이 들어가다 보면 공사중지명령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소음이 조금만 나도 계속 민원 넣으면 구청에서 소음 부분으로 해서 공사중지명령 떨어지면 공사기간이 그만큼 늦어지고 계속 그러면 조합도 납기 내에, 기간 내에 준공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다 보면.

그러면 양자들이 다 피해를 보니, 저희 의원들은 그렇잖아요, 지역에서 하는 것들은 최대한 어떻게 하면 잘 마무리하려고, 문제없이 마무리 될까라는 것을 고민하면서 일을 진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민원들도 오면 “아, 그것은 공사현장이 조금, 그러니까 공사가 어느 정도 되면 그것에 대한 협상은 해드리겠습니다.”하면서 지금 무마시키고 있거든요. 그와 같이 조합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에서 민원이 오는 부분들도 같은 주민이니까 좀 상생한다는 입장으로, 더불어 같이 산다는 개념으로 봐주시고, 법 테두리만 가지고 하려고 하지 마시라는 거예요.

저희 의원들이 법을 몰라서 참고인들 불러서 이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법적으로 하면 다 안 될 수도 있죠. 그렇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데 법만 가지고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