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168회 제2본회의2008-12-10

김덕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오균의장

지금부터 제168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담당주사로부터 안건보고가 있습니다. o 안건보고
인수

유인수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유인수입니다. 오늘 상정될 안건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이 상정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김덕수 의원님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방법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문하시는 의원께서는 질문자석에 집행부 답변자는 답변자석에서 질문내용에 따라 질문과 답변을 하여 주시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식으로 하며, 답변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질문자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무자년 한해 8만9,000 군민들의 뜻과 함께 걸어온 권오균 의장님, 윤칠선 부의장님, 송창섭 의원님, 이인영 의원님, 박장수 의원님, 이순자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군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선교 군수님과 73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5대 의정도 어느덧 종반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의정활동 하나하나에 저를 선택해 주신 주민들의 마음을 담는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양평 같은 좁은 지역에서 풀뿌리 의원이라는 신분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이끌어 내기란 더 없는 정치적 시련이 함께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양평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알차게 쓰기 위해 돌팔매질이 있더라도 군민을 위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이 같은 사명감은 저와 같은 정치인과 공직자들 모두에게 양평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가슴에 담고 의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저는 의원으로서 군정발전에 노력이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깊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제가 첫발을 내딛은 지 벌써 15년, 이제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행정개편 논의 등 과도기적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양평군 의정과 행정 또한 깊고 진지하게 반성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민은 저에게 군정의 개혁에 앞장서고 군정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감시, 특히 혈세의 낭비를 줄여 양평발전에 초석이 되라고 준엄한 명령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봅니다. 양평발전을 위해 이 자리를 빌어 군민의 뜻이자 군정에 파트너로서 몇 가지 충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2007년 4월 25일 김선교 군수는 40세 젊은 기수, 전국 유일의 면장출신으로 단체장으로 당선된 촉망받은 기대주였습니다. 8만9,000 군민들은 기대와 희망에 가득찬 시선으로 지난 세월에 어설픈 양평정치사가 사라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림은 이제 기다림으로 끝나는 것이라는 여론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직개혁은 이미 아득히 멀어진 것이라는 여론도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수동적인 행정행태, 앞선 사고를 가진 공직자 끌어 내리기, 출장을 빙자해 외출하고 자리를 비우는 일부 공직자들의 행태는 민원인들이 이미 새로움과는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 수백명이 도시락을 못 싸가는 현실 앞에 H&H 표창장과 시상금 남발을 통해 나누어 먹기 식으로 1억2,000만원으로 쏟아 부어 대부분이 회식비로 사용했고, 100억여원의 혈세를 지원해 준 양평축협이 10년 동안 폐기물 비료를 만들 때 양평행정은 왜 뒷짐만 지고 있었습니까? 과연 몰랐습니까? 지금 양평은 아름아름 어설픈 지역 인맥을 통한 정책들의 파도처럼 휩쓸려 군정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제 김선교 군정은 공직자들에게 오히려 눌려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대규모 사업은 겉돌기만 하고, 리더십 부재는 취임이후부터 거론되다가 지금은 공직 내부에서 조차 실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혁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공직자는 과감하게 대기발령을 시켜가면서 찾아서 움직이는 능동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또한 말로만으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군의 수장인 군수가 선배 공무원이라고 봐주고, 후배라고 봐주면 과연 양평군정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전직 군수가 하고 다니던 논두렁 행정, 행사형 군수는 오히려 더 심해졌습니다. 과연 군수에게 충언을 할 공직자가 그토록 없습니까? 이 같은 행사형, 논두렁 정책 행정형태는 결국 군정에 안정감을 잃어버리는 꼴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5대 군정에 임기도 1년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차기 선거에 밀려 개혁은 이미 뒷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2009년이 펼쳐질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민들은 군수님을 30여년 간의 공직경험, 일선 면장, 공보과장, 단체장 비서실장 등 행정에 전문가인만큼 경험을 통한 개혁을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공직에 치마폭에 둘러 쌓여 있다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과 행정의 주변에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군수님의 소중한 경험이 빛을 바라지 못하고 사라져 가고 행정군수로 각인되어 가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군민들은 군정의 개혁과 혁신적 변화를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수는 개인의 영위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백년 양평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엄정한 출발선입니다. 군수가 더 이상 혁신을 미룬다는 것은 양평에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라고 봅니다. 저를 비롯해 의회와 의원들이 자기 몫을 다하고 있는지 깊은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하고 실천해 가야 합니다. 또 의원이 군정의 시녀 노릇과 집행부에 이중대 노릇을 한다면 주민들을 배신하는 행위이자 주민들을 기만하는 의원이라고 단언합니다. 의원이 의원의 본연의 역할을 못해 의원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된다면 이것 또한 양평의 불행한 역사가 될 것입니다. 의원은 주민의 대표기관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군민을 위하고 대변하는 존경받는 의원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는 군수님이 군정에 개혁 드라이브를 통해 혁신을 도모한다면 무엇이든 발 벗고 앞장서 돕겠습니다. 혁신적 사고를 가지고 새로운 양평의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깊이 권고 드립니다. 21세기는 무한 경쟁의 시대입니다. 작금의 세계경제와 우리나라 경제는 예측불허입니다. 하물며 우리 양평군이 산업 생산성이 없는 양평지역의 경제는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언제까지 규제만 운운하며 스스로의 개혁은 중앙정부 탓만 하며 뒷전으로 미룰 것입니까? 대통령까지 나서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마당에 낭비성 예산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공직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무조건 세워놓고 보자는 식입니다. 예산을 삭감하면 이유와 원인을 분석해야지 책임 없는 현실에 안주하며 의원들에게 불만을 갖는 공직자의 자세는 여기 계신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교 군수님이 정치적 초심에 호소하고 신념과 철학에 다시 한 번 깊은 신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2009년을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시고 혁신적인 구상을 통해 40대에 걸 맞는 앞선 정치를 선보일 때라고 깊은 충언을 드리며, 몇 가지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을 대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오균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민자치센터에 대해서 김덕수 의원님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주민자치센터에 대해서 군정질문 드리겠습니다. 군수님은 강상·강하면 주민자치센터 개소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군수님은 주민자치센터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냐고요?
군수님 말씀처럼 주민자치센터는 말 그대로 주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의 현안적인 문제점과 지역의 숙원사업을 도출하고, 지역에 모든 현안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그런 노력하는 지역주민의 요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양평군에서 12개 읍·면 중에서 9개소가 주민자치센터가 개소가 되어 있고, 양평과 강상과 강하면이 안 되어 있는데 양평읍 같은 경우는 문화센터가 많습니다. 여성회관이라든가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많아서 특별한 문제가 아직까지 없는데 강상면이나 강하면은 사실 강하면 같은 데는 지역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하러 양평읍까지 나와야 되는 불편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주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요구를 해서 제가 군정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군수님이 말씀하신 강하면에 주민자치, 주민복지회관, 종합복지회관을 건립 계획 중에 있고 그래서 2010년도에 완공되면 하신다고 했는데 그 전에는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까?
그래서 이 주민분들의 생각은 좀 부족하더라도 꼭 복지회관이 있어야 주민자치센터가 개소가 되겠느냐? 이것은 우리가 면에 청사를 활용할 수 있고, 또 요즘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대강당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을 협조하면, 연계하면 좋은 공간이 나오지 않을까 이런 것도 주민분들은 얘기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우선은 지금 면에 공간과 여건에 맞는 센터를 운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비록 다른 9개 면처럼 잘되고 있는 면처럼 모든 종목을 다는 못 하더라도 공간 여건에 따라서 우선 시작하면서 준비하면서 2010년도에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해 주시면 되잖아요?
군수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시고 주민자치센터가 강상·강하면에 개소되어서 강상·강하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통해서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교육발전기금에 대해서 김덕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덕수의원

교육발전기금에 대해서 군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교육발전기금으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학력증진 방안에 대하여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교육발전기금에 취지를 한번 설명해 주세요.
올해 발전기금 어디에 썼는지 얘기 좀 해 주십시오.
기금을 사용을 하려면 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됩니까?
기금운영위원회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그 다음에 기금결산보고서를 작성해서 기금운영위원회에서 심의를 하고, 그 다음에 군수님한테 보고하고 나중에 의회에 상정해서 결정이 되는 거죠, 예산이?
아니 절차가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 절차를 거치는 거죠?
아니 하자가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 이 절차를 거쳐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아니 다시 말씀드리면은 기금을 쓸려면은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이것을 기금결산보고서를 작성을 해서 기금운영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하고 이것을 군수님께 보고를 하고 그 다음에 의회에 상정해서 승인을 받는데 이 절차가 맞지 않습니까?
이게 조례에 나와 있는데요.
아니 이행을 안 했다는 게 아니고 조례에 다,
아시냐는 얘기예요. 그래서 기금운영위원회 여태까지 활동실적을 어떻게 생각하고 하세요?
우리 군에서 기금심의위원회안건을 많이 줍니까? 기금운영위원회에서 그래도 제한하는 게 있습니까?
제한하는 것들이 많이, 많이 있어요?
제가 이걸 왜 우려를 하냐 하면은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군수님도 말씀하셨지마는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교육발전기금을 우리가 500억을 만드는 목표를 하고 있는데 기금운영위원회가 참 중요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조례에 보면 기금결산운영계획도 수립하고 기금을 어떻게 쓸 거냐 하는 것을 작성해서 기금운영위원회에서 심의를 하고 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전문성이 이렇게 더 검증을 해서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한번 해 보거든요. 그래서 전문성 부분에서는 군수님은 부족한 게 없다고 생각하시겠죠?
아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아니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물어보는 겁니다, 군수님한테.
아니 그러니까 군수님한테 그걸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제가 몰라서 물어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답변하시면 돼요. 전문성이 있냐고 물어보면 전문성이 있다고 답변하시면 돼요.
질문은 몰라서 질문할 수도 있고 알면서 질문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 전문성이 이분들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질문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것도 군수님한테 질문을 못합니까? 답변하시기 싫으면 답변 안하셔도 돼요.
있죠?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군수님이 전문성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혹시나 전문성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게 없나 이런 걸 우려해서 말씀드리는 거지 군수님이 전문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은 그럼 괜찮은 조직이에요. 그래서 그걸 물어보고 싶은 겁니다, 제가. 그리고 군수님께서는 우리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력수준 있지 않습니까? 이걸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우리 대도시라든가 이런 타 시·군에 비해서.
그러니까 바뀌어는 가는데 타 시·군과 절대적으로 비교하면 부족한 것은 맞잖아요, 우리가?
기준은 제가 도시기준을 보는 겁니다, 도시기준. 아니 우리가 한마디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서울시 학생들하고 우리 양평군 학생들하고 평균을 따지면 학력이 낮잖아요, 평균 학력이. 절대 그러니까,
아니 그것은 우리가 혜택을 받는 거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도시에 비해서 우리 군 학생들이 교육환경이 열악해서 교육혜택을 제대로 도시보다 열악하게 받고 있다 이런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군수님은 지금 양평군은 지금 교육환경이 좋아서 교육을 잘 받고 있다, 아무 문제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아니 그러니까 좋아지는 것은 현재 시점을 따져서 얘기를 하셔야지 현재시점이 우리가 열악하다. 열악한 게 뭐가 문제가 있어요, 그게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런 거예요. 우리가 농촌환경이니까 아무래도 지역에 입시학원 하나 없죠? 또 이렇게 우리 학생들이 문화활동을 하고 싶어도 문화공간이 도시보다 많이 열악하고 제가 이런 외람된 얘기지마는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미국인하고 회화시간이 1시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국수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영어에 대해서는 유독 약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미국인하고 회화시간이 있는데 유명 명문 고등학교에서 올라온 학생들은 프리토킹을 하더라고요, 1학년인데도. 그런데 저는 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여건이라는 게 참 농촌에서 교육하기라는 게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것은 제 개인적인 말씀을 드린 거고, 그래서 우리 농촌사회이기 때문에 그만큼 문화혜택이라든가 교육혜택을 본인의 의지가 있어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것이 안타깝다는 거죠.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아니 양평만 유독 타 시·군에 비해서 안 좋다는 얘기가 아니고 우리 현실을 갖다가 군수님이 어떻게 생각하냐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군수님은 제가 그런 질문을 드릴 때 사실 열악하다 이런 답변이 문제가 있어요?
제가 자랑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래서 지금 이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의도는 뭐냐 하면은 수도권 학생들과 비교해서 우리가 교육여건이 너무 열악하다 이런 걸 말씀드리면서,
그래서 제안을 드릴려고 그러는 거예요, 제가요. 그래서 우리 지역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은 지역의 교육환경인데 우리 관내 선생님들한테 안 좋은 얘기일지 모르겠지마는 도시에 비해서 교사수준이 문제가 되고, 그 다음에 우리 농촌이기 때문에 도시보다 부모님들의 교육열이 떨어지고, 그 다음에 학생의 의식수준도 보고 배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우물 안의 개구리식의 어떤 사고방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우리가 환경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이걸 학교에다가 우선 교육을 맡기는 것은 맞는데 학교에서 이 근본적인 교육환경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2006년도부터 군정질문 작년 또 군정질문을 해서 우리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아까 군수님 말씀하셨듯이 지금 장학금은 군수님이 대학생들한테 7억6,100만원을 주시는 거고, 통학버스도 우리 서종, 양수리 이쪽 학생들이 다른 학교를 가는 문제를 얘기를 해서 군수님이 이 부분을 배려하신 거고, 그 다음에 중·고등학생 학력증진 방안에 대해서 총무과 감사를 통해서 많은 얘기를 했고 했는데 작년에 8개 고등학교에 2,000만원씩 해서 1억6,000을 지원해 줬잖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안타까운 것은 학교에다가 지원해 주는 것도 좋지마는 우리 군에서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어떤 방안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한번 생각 안 해 보셨어요?
방금 전에 말씀하신 양평고등학교 얘기를 다시 한번 해 주십시오.
정확히 알고 말씀하세요.
모르면 얘기하지 마시고 정확히 아는 것만 얘기하세요.
잠깐 양평고등학교 말씀을 드리면은 없는 사실을 학교장이 유인물로 만들어서 군수님도 계셨지 않습니까? 양평고등학교 총동문회 할 때 학교 교장님이 와서 유인물을 배포를 했다면서요?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학교 교장선생님이 공식적으로 저한테 사과를 했습니다, 총동문회장 이철우 회장님 앞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군수님은 학교 교장선생님들이라든가 학부모님들 또 교육장님, 교육관계자들 이렇게 분들 만나서 협의를 해서 이렇게 8개 고등학교에 2,000만원씩 해서 1억6,000을 이렇게 잘 지원해 주셨는데 보통 보면은 학교 교장선생님들은 자기네들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기네들이 그런 그것은 당연할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아마 유능한 선생님이 학교에 들어와서 강의를 하면은 수학을 만약에 강의를 하면은 기존에 수학선생님들은 굉장히 입장이 곤란할 겁니다, 학생들한테. 그런 문제점도 있고 해서 우리 학교에 맡겨달라고 해서 2,000만원만 지원해 주고 우리 군에서는 아무런 구체적인 관여를 안 하는 것 같아요. 그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결산을 하시겠지마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학교 지원해 주는 것도 좋지마는 제가 공교육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정하는 것은 아닌데 관내 입시학원 하나 없는 우리 현실을 보완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자는데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대학생들한테 7억6,100만원 거의 761명 정도 되는데 100만원씩 주니까. 이렇게 장학금을 주는 것은 좋고 다 좋은데 중요한 것은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들어갈 때까지 어떻게 학력증진을 해서 이렇게 턱걸이를 할 수가 있느냐, 좋은 우수대를 갈 수 있느냐 이게 사실 관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대학생들한테 장학금을 주는 것보다는 중·고등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어떻게 해서 우리가 대안을 제시를 하고 해서 그 부분은 집중적으로 우리가 교육발전기금을 투자를 하면은 오히려 학부모님들은 장학금 주는 것 보다 더 군수님한테 박수를 쳐줄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은 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작년에 얘기할 때 어떤 얘기를 했냐 하면 토요일날, 일요일날 우리가 특강도 한번 실시를 하고, 그 다음에 여름방학, 겨울방학 특강을 우리 군에서 주관을 하고, 그 다음에 우리 CBS 같은 경우에, 아니 CBS가 아니고 교육방송 쪽에 인터넷방송을 우리 군에서 어떻게 개설할 수 있으면 개설해서 누구든지 집에서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특강을 이렇게 들을 수 있는 여건, 이런 종합적인 어떤 계획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보다 배우고 싶은 의지가 있는 만큼 이렇게 배울 수 있는 여건 이런 게 우리 어른들이 할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군수님도 연구를 하신다고 하시니까 제가 아까 제안도 얘기해 달라고 하셨으니까 방금 전에 말씀드린 우리 군에서 주도적으로 학교에서는 학교사업대로 하시는 것은 좋고 우리 군에서 주도적으로 공공건물을 통해서 이렇게 토요일날, 일요일날 특강, 인터넷방송 특강 또 방학특강 이런 것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군수님 이게 나쁜가요? 한번 검토해 주십시오.
잘못됐다는 것 아니에요. 잘못됐다는 것 아니고 그것도 좋지마는 중·고등학생 학력증진도 중요하다 이런 얘기죠.
그런 얘기예요, 그런 얘기.
주는 것을 나쁘다는 게 아니고,
아니 장학금 주는 것을 반대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가 돈이 딱 10억밖에 없으면은,
제가 지금 이 교육발전기금에 대해서 군수님 오해를 하시는데 제가 이 장학금을 주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이건 말씀을 드려요.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장학금 주는 것도 좋지마는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중·고등학생 학력증진을 시켜서 이 사람들이 정말 성인이 되기까지의 중간과정에서 우리가 도와줄 건 도와줘서 이 사람들이 한 단계 인생을 뛸 수 있는 이런 여건을 우리가 가져줘야 이 사람들이 앞으로 정말 큰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또 예를 들어서 대학 들어 가면은 돈이 없어서 공부 못하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 어려운 과정까지만 우리 군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해 주시면은 우리 먼 장래를 위해서 좋은 일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군수님, 오해하시는 것은 아니죠,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죠.
군수님, 다른 타 시·군에 이것 하시는 것 아세요? 다른 타 시·군에 군이 주도적으로 인터넷 같은 것 활용해서,
그러니까 타 시·군에서 군이 학교에 지원도 해 주지만 우리가, 군이 주도를 해서 하는 그러한 지방자치가 있거든요, 단체가. 그러니까 우리가,
송창섭 의원님이 노래하셔가지고요?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입니다.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그 꿈이 실현되도록 우리가 노력하고 결실을 맺을 때 그때가 바로 양평군에 비전이 있고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군수님과 공직자들의 의지와 노력과 군민의 열망으로 교육의 희망에 양평이 되기를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양평지방공사에 대해서 김덕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양평지방공사의 문제점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하여 군수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교 군수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해서 11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음으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김덕수 의원님은 질문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교 군수님께서도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양평지방공사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말씀대로 적자가 나는 유통사업을 활성해서 농산물, 우리 관내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의 물건을 유통을 활성화 시켜서 농가소득 향상을 시키고, 또 사업개발본부 활성화로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지방공사가 설립됐는데 지금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습니까, 지금?
다시 한 번 얘기 좀 해 주세요.
또 지금 적자가 지금 나는 부분에 대해서 2006년도에 적자가 9억2,100만원에 영업외수익 우리 군에서 지원해 준 것 5억9,000 따지면 한 14억 정도가 적자가 났고, 2007년도에는 작년에는 적자가 17억이 났고 거기에 우리 군에서 지원한 게 8억8,000을 지원해서 한 25억이 적자가 났고, 올해는 4,300만원이 적자가 났는데 우리 군에서 27억6,500을 지원해서 이렇게 따지면 토탈 28억이 적자가 났습니다. 군수님 이것 자료를 통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내용이 맞지요?
그래서 이 유통사업부가 계속 매년 적자가 나고 이 적자를 아까 군수님 말씀드렸듯이 적자를 갖다가 만회하기 위해서 전문 경영자를 영입을 하고 그런데 사실 올해 28억 적자가 났지만 공사출범한지 사실 6개월 정도뿐이 안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적자가 났느냐 추궁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아니고 이런 적자를 어떻게 구조개선을 해서 어떻게 적자를 흑자화 시키겠나 이런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유통사업부 적자가 많이 나는데 군수님 왜 적자가 나는지 아세요?
가격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 농산물이 100원에 공사로 들어옵니다. 들어 와서 가공을 하면 가공비, 인건비라든가, 재료비가 플러스가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유통비용이 들고, 또 거기에 일반관리비, 인건비 같은 게 들고 다 합산이 되어서 적정마진이 플러스 되어서 판매가격이 결정이 되어서 나가야 되는데 지금 적자가 난다는 얘기는 제가 볼 때는 몇 가지 원인이 있는 것 같아요. 판매가격 쪽에서 가격이 경쟁력이 없는 경우 하나하고, 두 번째는 일반관리비나 전체 유통관리비나 이런 관리비가 과다하게 책정이 된 경우, 이런 것을 보면 정확하게 원가분석이 안 되어 있다는 거지요, 내부적으로. 그래서 적자가 나면 원인분석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유통공사, 친환경농업이나 유통공사에 얘기를 하면 정확하게 그 진단을 100% 못해 내고 있어요, 진단을. 그래서 이것이 가장 적자의 원인을 찾아 내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구조적으로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군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게 어찌됐든 우리가 극복을 해 나가야 되는데 여태까지 유통센터 이게 지방공사를 얘기를 하면서 유통센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얘기를요. 지금 “원가분석을 하려고 하니까 자료가 불충분 했다.” 이렇게 하니까 굉장히 엉망으로 자료도 불충분하게 운영이 되어 왔던 것 같아요, 유통센터 시설에. 그래서 지금 지방공사에서 사장님 오시고 나서 진단을 자체적으로 하려고 자료분석을 하다 보니까 꽤 애를 먹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들었고 그래 지금 저는 상식적으로 지금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어떻게, 여기 자료에 보면 2007년도에 81억 매출에 25억이 적자가 나고, 2008년도에 110억 매출에 28억이 적자가 나고 그렇게 따지면 그래서 마진이 9억4,000이거든요, 올해. 9억4,600인데 이것 마진빼면 그냥 순수매출만 100억을 잡고, 또 관내에 물건 들어 온 게 70%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외지에서 30%가 들어오고. 그럼 70%가 들어오는 것을 따지면 68억이에요. 지금 자료 보면. 68억 관내 물건을 갖다가 판매를 해 주면서 28억이 적자가 난다.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아니요, 누계가 아니고요 올해 이게 왜 적자가 나냐 하면 군수님 자료 보면 2008년도에 4,300만원 적자가 났는데 왜 28억이냐 하면 우리 운영비를 15억 대 준 게 있어요. 운영비 15억 대주고 올해 그걸 다 쓴 거예요. 그리고 또 12억은 무슨 돈이냐 하면 홍보비라든가, 저거 있지 않습니까? 포장재, 그 다음에 쌀 포장재, 박스 포장재 이런 게 12억이에요. 홍보비까지 플러스해서. 그래서 27억이 올해 우리 군에서 지원이 100% 된 겁니다. 그러니까 단기순이익 마이너스 4,300만원은 플러스 하면 28억이 적자가 난 거예요, 순수하게 올해, 누적이 아니고. 그래서 우리가 우리 관내 물건을 68억을 갖다가 팔아 주면서 28억을 적자를 낸다는 것은 이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군수님이...
그러니까요, 문제가 있다는 얘기예요.
단지 이 수치만 보더라도...
아니, 4,300만원의 적자가 났잖아요? 올해요.
4,300 적자가 났는데 영업외 수익이 이게 뭐냐 하면 우리 군에서 15억 지원해 준 게 있어, 작년에 지방공사 우리가 승인해 줄 때 20억 출자금하고 15억을 운영비로 올해 2008년도 운영비로 15억을 지원해 줘서 15억을 쓴 거예요, 지방공사에서. 그리고 12억은 홍보비 5억 정도하고, 그 다음에 쌀 포장재 2억5,000하고, 그 다음에 포장 물건 보내면 박스 2억5,000하고 그래서 그 12억이 플러스가 되어서 다 간 거예요, 지원해 준거예요. 이걸 영업외 수익으로 본 거예요. 그래서 토탈 27억이 영업외 수익으로 잡았는데 그걸 제쳐놓고 4,300만원만 적자가 났다는 건 토탈 실질적으로 따지면 28억이 적자가 난 거예요.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원가...
그래서 현재 부실채권도 많습니다. 부실채권도 많고, 이러한 원인들도 분석을 해야 되고, 여태까지 사실 군수님도 정확하게 진단을 못 하셨는데 저희 의원들도 사실 이 내용을 정확히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자 20억을 더 증액해 달라고 해서 자료요구를 하고 하다가 보니까 이 데이터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도로 지방공사가 유통센터시설부터 구조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이렇게 마이너스로 물건을 결국 팔았다는 얘기인데, 결국, 적자를 내면서. 이런 지방공사를 어떻게 정확하게 진단을 할 건가, 이게 사실 지금 있는 현실은 문제점을 도출해서 바르게 가면 되는 거거든요. 이 진단이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 되는데.
그럼 군수님 이것 모르신거예요, 내용을?
지금 확인해 주세요, 그럼.
우리 지역특화사업이 많습니다. 청운에 수박도 있고 양동에 부추, 개군에 비름나물, 원덕에 채소, 양평에 개군한우 이러한 어떤 지역에 특화사업이 안정이 되어 있고 자체적으로 유통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군에서 유통에 차량이라든가 이런 진짜 어떤 그런 부분만 지원해 주면 자체적으로 잘 운영이 되어서 정말 서울의 가락동 시장에 올라가면은 그 다음에 돈이 딱딱딱딱 내려오고 우리 유통공사는 지금 그런 시스템도 안 돼요, 지금이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행정사무감사 작년에 했지마는 농민들이 돈을 못 받아가지고 의원들한테 전화가 오는 이런 사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수님 말씀대로 만약에 지금 28억이 적자 이런 식의 어떠한 그러한 곪아터진 유통공사라 해서 만약에 유통사업단을 그만두면은 우리 농민들한테 엄청나게 큰 피해가 가나요, 예를 들어서?
의장님! 정확하게 답변을 듣고 싶은데 정회를 요구합니다. 충분하게 답변할 시간을 드리고 그리고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께서는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교 군수님께서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7분 회의중지

11시4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덕수 의원께서는 질문석으로, 김선교 군수께서는 답변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아까 제가 28억이 적자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것은 실질적으로 적자 나간 게 아닙니까?” 그리고 어저께 지방공사 사장님도 와서 얘기를 하고 공직자들도 와서 얘기를 할 때 “적자가 올해 얼마냐?” 그랬더니 28억이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어요. 의장님! 그것 분명히 얘기 안 했습니까? 그 한번 얘기 좀 해 주세요.

권오균의장

말씀하세요.

김덕수의원

의원님들 다 있는데 그런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자료를 확인해 보니까 27억 지원해 준 것 중에 우리가 지방공사 출범할 때 20억 자본금 해 주고 10억을 운영자금으로 이렇게 해서 승인을 해 준 거고, 또 나머지 12억은 홍보비하고 그 다음에 박스비 그 다음에 쌀 포장재 이래서 한 5억 이렇게 해서 다 12억 안에 포함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 자료대로 얘기하면은 4억3,000이 적자가 났습니다, 예를 들어서. 회계상으로. 그러면 우리가 10억 운영비를 안 주고 또 포장재라든가 또 홍보비 지원을 만약에 안 했다면은 28억이 적자가 나는 겁니다, 군수님.
군수님, 2005년도 우리 손익계산 한 자료를 보면은요, 어저께 무슨 얘기를 했냐면 또 “그러면 올해는 4,300만원 적자가 나는데 내년도에는 예상을 11억6,700을 적자가 난다고 예상을 하느냐?” 그랬더니 “영업외 수익 쪽에서 군에서 운영자금을 내년도에는 안 대주기 때문에 그래서 11억이 적자가 납니다.” 이런 발언을 했단 말이에요, 지방공사 사장님이.
군수님, 지방공사 자료입니다, 이게. 자료인데 2008년도에 총 매입금액이 97억6,200만원인데 관내가 한 70% 정도 되고 관외가 30% 되는데 관내의 총 매입실적이 68억3,600만원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68억 얘기를 한거예요. 그래서 지방공사 사장님이 지금 말씀이 “4,300만원 회계상으로 적자가 났는데 왜 실질적으로 적자가 28억이 적자가 났다고 얘기를 하느냐?” 그래서 저는 답답한 게요, 우리가 어차피 지방공사는 독립채산적으로 가야 되고 또 전문경영인을 영입했으니까 우리가 자본금에 의해서, 순수 자본금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고 또 영업외 수익으로 이렇게 해 줬으면 그걸 인정을 하고 “사실 영업외 수익이 없었으면은 적자가 28억이 납니다.” 어저께처럼 얘기를 해야지 오늘 또 틀린 얘기를 해서 군수님이 판단을 잘못하게 하시잖아요, 자꾸. 이런 실질적인,
그러면 군수님 홍보비 5억3,000 빼고,
아니 그러니까,
작년도 우리 홍보비가,
그래서 제가요,
얘기하고 싶은 게 이게 적자난 것을 원인분석을 해서 어떻게 하면 잘 갈까를 지금 군수님하고 대화를 하는 건데 지금 이런 것을 인정을 안 해주고 예를 들어서 이것이 회계법이다 이런 식으로 간다면은 이게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을 과감하게 인정을 하고 그 다음에 어떤 대안을 갖고 어떻게 갈 것인가 이게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군수님도 깜짝 놀라셨을 텐데 어저께도 같이 군수님하고 같이 우리 의원님들 연석한 자리에서 이 얘기가 있었고, 그래서 군수님은 이게 누적되어서 적자가 난 걸로 알고 계신데 사실 이것은 회계가 당해연도별로 이게 손익계산이 다 된 거고, 또 군수님 말씀대로 홍보비 5억3,000 부분 그걸 뺀다 하더라도 한 22억 우리가 지원해 줘서 다 소진한 건데 그렇다면은 실질적으로 한 20억 이상이 손실이 난 거예요, 올해도.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러한 것이 진짜 우리가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를 정확하게 분석을 할려면은 결국은 어떤 커다란 대안이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 거예요.
그래서 맞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그게 지원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올해 4,300만원 이게 적자가 난 부분이 군수님도 맞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지원을 안 해 줬으면은?
27억을 지원을 안 해 줬으면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아니죠. 직접 농업인들한테 가는 게 아니고 이것은 유통센터에 우리가 지원해 준 거예요, 돈을.
아니 홍보비는 전체적으로 간다 하더라도 포장재하고 쌀 이렇게 쌀 포장재하고 박스 이런 것은 직접 원가 묻어서 나가는 것 아니에요, 바로 지방공사에서?
영업은 영업대로 손실이 나고.
이게 이번에 20억을 출자금을 요구하셨잖아요, 지방공사. 군수님, 이것 왜 했습니까?
이게 급한 사항이었습니까?
만약에 이것 출자 안 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집니까?
그래서 제가 그렇게 사실 군수님도 급한 사항이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런데 예산심의 전에 한번도 의회에 와서 설명이 없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실무부서도 한마디 설명도 없었고 또 실장님도 그렇고, 부군수님도 그렇고, 군수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전혀 사전 정보 없는 상태에서 예산심의를 하다가 20억이 인쇄된 걸 봤어요.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저도 이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근본적인 치유를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우리가 군수님, 20억 갖고도 안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실질적으로. 그래서 저희가 의원님들 어제 심의하면서 갑론을박 하면서 참 3시간 동안 이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했는데 이것을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안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외부 회계법인 쪽에다가 정확한 회계감사를 한번 우리 군에서 해서 자체적으로. 그래서 이 구조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 경영진단을 한번 확실히 해서 거기에 맞도록 우리가 출자금이나 경영방법이나 이런 것을 했으면 좋겠는데요. 어차피 아픈 것을 한번에 치유해야지 20억 이번에 출자하고 그 다음에 돈 없으면 또 출자할 겁니까? 난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또 시간이 지나가면 우리가 잘못판단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가 손해니까 빨리 경영진단을 통해서 문제점을 도출해서 거기에 맞는 예산이 20억 갖고 안 된다면은 거기에 맞는 예산을 출자를 우리가 준비를 해서 정말 처음부터 문제를 알고 제대로 가면은 시간도 절약되고 아마 손실도 굉장히 절감될 겁니다. 지금 우리가 예상하는 2012년이라고 그러셨나요, 정상화 되는 게?
’11년이요?
아마 이게 지금부터 경영진단을 내년 1월, 2월달까지, 1월달 안에 이게 경영진단이 되어서 제대로 예를 들어서 우리가 치유를 한다면은 내년도 흑자가 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이것. 그래서 우리 정말 20억이 아니라 50억이 들어가도 좋고 어쨌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자는 거죠, 알고서. 이번에 우리 의원님들 지방공사에 대해서 20억 출자 때문에 심의자료를 보면서 참 저도 많은 걸 느꼈고 의원님들도 참 혀를 내두를 정도로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군수님도 지금 느끼시는 게 많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가 그냥 쉬쉬할 것도 아니고 여태 우리가 잘못한 것은 오픈시켜서 한번 제대로 치유를 하자 이거죠. 제가 이 지방공사 군정질문 하는 취지가 그겁니다, 취지가. 잘못된 것을 가지고 제가 들춰서 군수님 입장 곤란하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단지 이런 것을 공론화해서 우리가 한번 제대로 가자는 거죠. 군수님, 제 말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그러니까 이것을 제대로 진단을 해서 한꺼번에 우리가 치유해 나가자고요.
어쨌든 제 생각은 가장 시급한 것이 경영진단이고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갖다가 우리가 정확하게 진단을 해서 거기에 맞는 정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지방공사가 지금 우리가 유통사업만 하고 다른 것은 지금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그래서 우리가 지방공사를 발족할 때는 가장 근본적인 게 유통사업은 기본적으로 갖고 가는 거지마는 개발사업본부를 활성화해서 수익사업을 하는데 주목적으로 지방공사를 사실은 우리가 만들은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방공사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요, 지금. 제가 얼마 전에 관계자한테 물어봤더니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정립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군수님, 이것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래서 지방공사가 유통사업부분에 우리가 좀 더 전문적인 어떠한 검토를 통해서 지금 관내에 지구단위계획을 많이 세워놨는데 군수님이 오총제 합의를 보신 그 내용이 결국은 도시계획하고 연계가 되는데 앞으로 본격적으로 도시계획이 진행될 때 우리 지방공사가 큰 역할을 해야 되는데 지금 구체적으로 준비가 안 되어 있단 말이죠. 그래서 유통사업부분에 대한 정말 검증된 전문가도 영입이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준비가 우리가 완벽하게 됐을 때 도시계획에 차질이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전문가를 우리가 영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은 지금 현재 지방공사의 유통사업부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저는 그렇게 결론을 냅니다. 또 이 적자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가 왜 적자가 나는지에 대한 원인분석을 철저히 해서 정말 우리가 경쟁력이 없는지, 아니면 지금 이렇게 지방공사 구조를 보면은 53명입니까? 54명입니까? 지금 지방공사가. 인원이요. 인원이 53, 54명 되죠? 53명이요? 53명인데 지금 자료를 보면은 지금 몇%냐 하면은 판매관리비가 32.6%를 차지해요. 일반적인 기업들의 일반관리비를 보면은 한 십 몇 프로 밖에 안 되거든요. 이런 것이 우리가 매출에 비해서 너무 많은 사람이 근무를 하고 있고 이럴 때 구조적인 것이 변하지 않으면 계속 적자를 면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아까 군수님 28억 적자 난다니까 그 정도는 적자는 때려치우겠다고까지 말씀하시는데 이게 정말 우리가 진짜 한번 아픔이 오겠지마는 우리가 구조부분에서 분명한 어떠한 대안도 제시를 해야 되고 흑자를 낼 수 있는 이런 진단이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이러한 어떠한 지금의 입장이 계속 된다면은 군민의 혈세낭비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회계법인을 통해서 경영진단을 철저히 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근본적인 적자를 낼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은 유통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계속 지원해 주는 것 보다는 그 지원금을 유통 우리 군의 68억을 납품하는 농민들한테 28억씩 해서 지급해서 유통구조를 더 활성화시키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일 지금 이 상태로 개선이 안 되고 계속 간다면은. 그래서 이런 것이 개선이 되어서 정말 유통사업단답게 흑자를 낼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주시고요, 또 지방공사 본연의 업무 사업본부를 활성화하셔서 전문가를 영입하시고 향후 양평의 도시계획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영업능력을 쌓아서 도시에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아니, 제가 드린 말씀은 계속 이렇게...
제가 이런 말씀이에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 얘기예요.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아, 그러니까 혼자 시킵니까?
혼자 시켜요?
공직자가 이중대라고 했어요?
우리 의원님들이 이중대 활동을 하지 말라고 했지.
그러니까 군수님 제가 드리고 싶은 근본적인 얘기를 들어 주셔야 돼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결론을 뭐라고 냈어요? 이게 진짜 혈세낭비인데 회계법인에 경영진단을 철저히 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대책을 강구하는데도 계속 만약에 적자가 나고 대책이 없다면 그때는 차라리 우리 관내에 그걸 대안적으로 관내에 유통하는 사람들을 보호를 해 줘야 되니까...
거기에다가 우리가 돈이라도 해서 그 사람들 보호하자는 얘기지요, 그게.
그런데 군수님 자꾸 곡해해서 들으시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좀 진위가 뭔가 이걸 좀 파악해 주셔서...
그런데 이해를 못 하시니까 그렇지요?
좌우지간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지방공사가 좀 다시 말씀드려서 정확하게 경영진단을 통해서 좀 제대로 활성화되고 정말 이런 우리가 적자 문제 이런 것을 갖고 다시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좀 아까 말씀드린 그 내용대로 정확하게 진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덕수 의원님은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김선교 군수님께서도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05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음으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김덕수 의원님은 질문자석에 김선교 군수님은 답변자석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용담 IC~양수대교 구간 확장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 김덕수 의원님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용담 IC~양수대교 구간에 4차선 도시계획도로 확장에 대하여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상습적으로 토요일이나 휴일날 용담IC에서 갱변가든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내용은 아시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이 양수리 지역주민분들의 사실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고, 또 상업을 하시는 분들은 교통체증 때문에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상업에 아주 많은 지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도시계획에 대해서 방안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실무부서 부서장님이나 담당계장님들 얘기를 한번 얘기를 들어 봤는데 군수님 이것 아까 말씀하신대로 국토관리청하고 내년도에 협의하셔갖고 내년도에 설계 용역까지는 어떻게 가능합니까?
이 용담 IC~양수대교 구간에 4차선 도시계획도로는 우리 군수님이 굉장히 많은 의지를 가지고 내년도부터 사업에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백운테마파크에 대해서 김덕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백운테마파크에 추가 예산 확보계획과 문제점에 대해서 군수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241억, 현재 확보된 금액이 85억, 그 다음에 우리가 확보 못한 금액이 155억 정도 되는데 사실 금액이 241억이다 보니까 이게 거의 순수군비로 국비, 도비 이렇게 계획은 되어 있지만 순수군비가 125억 계획을 잡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가지요, 군수님? 그래서 이 부분이 우리가 내용으로 볼 때도 지금 제가 이것 한번 봤습니다. 조감도 내용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사업내역을 확인해 보니까 조경사업 같은 게 이런 게 많고 구체적인 어떤 테마가 없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저희가 함평 나비축제나 고양시 세계꽃박람회 등 이런 데를 가면 한 가지 어떻게 보면 단순한 테마를 갖고 전국적인 축제를 하고 있거든요. 이 부분이 우리가 241억의 큰 돈을 들이는 사업이 좀 테마가 있는 사업으로 좀 더 연구를 하셔 갖고 정말 전국적인 백운테마파크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는 이런 게 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현재 계획을 많이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군수님 말씀대로 도시계획을 변경해서라도 그런 의지를 갖고 계신 거지요, 이것을? 전국적인 테마 있는 대로?
그래서 그 부분을 보면 공원조성비가 100억 아닙니까? 그 다음에 진입로 및 주차장 공사비가 50억, 토지매입비가 공원화한 토지매입비가 13억8,000, 도로가 20억, 주차장이 30억 이래서 총 64억5,000만원이고, 기타 설계, 감정평가 26억인데 기본적으로 도로 올라가고, 감정하고, 토지매입비는 다 들더라도 공원조성에 대해서는 100억이 책정이 되어 있는데 그 100억 공사를 다 해 놓으면 또 나중에 우리가 계획에 의해서 훼손하면 돈이 이중적으로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안에 계획을 우리가 빠른 시일 내에 검토가 되어서 돈이 이중적으로 들지 않고 돈을 절약해 가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군수님 해야 될 것 같아요, 이것을. 군수님 그러니까 안에 공사비만 100억이에요, 그 안에 올라가서.
그러니까...
아니, 예산확보가 아니라 이중적으로 나중에...
그럼 이런 사업이 제가 질문을 하는 이유는 잘 하자고 하는 건데 군수님 혼자 하시려고 거예요, 이것을?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부분들은 그겁니다. 100억을 우리가 다 들이고 나서 그렇게 하지 말고 사전에 우리가 돈을 세이브할 수 있는 방안을 갖추어서 또 내용물도 전국적인 테마가 있는 그런 것을 좀 우리가 가져야 저게 백운테마파크가 우리가 투자한 돈만큼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니까 군수님 말씀대로 나름대로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어쨌든 우리 의회와 깊이 상의해서 좀 더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화장장에 대해서 김덕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향후에 우리 군에 화장장 설치계획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시면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추진하시겠다고 말씀하시니까 의지가 있다고 보고요. 이것 TF팀 한번 구성하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외부 전문가도 참여하고 우리 공직자분들도 같이 참여해서 우리 현안적인 문제를 TF팀을 많이 운영하시잖아요, 지금요? 그런 것도 한번 어떻습니까, 활용하시는 게?
지금 현재까지는 TF팀까지는 생각이 없으시고 향후에 필요할 때 TF팀 구성하신다는 말씀이잖아요?
요즘 근래에 화장을 많이 하는데 성남, 수원이 한 100만원 정도 비용을 받고 있고, 춘천이 3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갈수록 님비현상이 강화되기 때문에 성남 같은 경우도 예전에 군수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100만원에서 200, 300만원 더 호가하는 돈을 받겠다.” 시장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는데 그래서 지금 아까 말씀하신 2007년도 5월 25일날 개정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이렇게 개정된 이유는 지역적인 님비현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할 수 밖에 없다는 그런 개념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한번 더 연구를 해 주셔서 정말 TF팀의 필요성을 느끼시면 전문가로 해서 TF팀을 구성해서 좀 근본적으로 논의의 시작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세계야외공연축제에 대해서 김덕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세계야외공연축제 문제점과 축제발전 계획에 대하여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들을 한번 좀 말씀드리고 주변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같이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축제가 국비 1억, 도비 3억, 군비 5,000, 4억5,000 예산으로 양평에서 가장 예산규모가 큰 축제고 이렇게 되는데 문제점들이 제기된 게 해외공연답지 않게 해외공연이 4건에 불과하고, 그 다음에 홍보가 부족하여 관람객이 저조하고, 축제기간이 장마철이고 더운 날씨로 그런 문제가 있고, 또 두물머리 강을 이용한 공연이나 행사가 부족하고,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부족하고, 또 축제 준비기간이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축제준비를 못해서 체계적이지 못한 그런 내용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중요한 것은 축제를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주관이 되고 모든 것을 책임을 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공직자들이 좀 방관을 한 사항이 좀 있고, 또 축제평가회가 좀 객관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군정질문 하는 이유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으면 우리군 주체로 해서 문화관광과 주체로 해서 이 축제에 대한 평가를 정확히 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산이 많이 투자되고 향후 이것을 정말 전국에서 세계에 공연을 하는 축제는 없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좀 문제점을 보완해서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것 때문에 이런 문제를 나열했는데 군수님 좀 평가를 해볼 필요성은 있잖아요?
그래서 군수님도 공감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시책추진비가 6월달, 7월달에 내려오다 보니까 준비기간이 짧아요. 한달인가, 한달반 동안에 이걸 할려니까 이 내용이 부실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준비기간이 충분해야 되는데 이것을 우리 군이 주도적으로 나서면 준비기간을 확보를 할 수 있거든요, 이것을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좀 아쉬운 게 1월달에, 1월달 안으로 축제에 대한 평가를 실질적인 평가를 해서 우리 축제위원회도 있고 하니까 같이 협의해서 문제점을 한번 도출을 하고 그 문제점을 보완을 하는 종합계획서를 작성을 해서 우리 군비가 5,000만원을 예산을 세웠는데 3월 정도부터 모르겠습니다. 군비가 증액이 가능한지 안 가능한지 그것은 군수님이 판단해 주셔야 되는데 3월달부터 축제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해외공연단 섭외나 또 이렇게 계획을 구체화시키는데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해야지 8월달에 하든 9월달에 하든 이 축제가 제대로 가지 시책추진비만 바라보고 있다가 그때부터 스타트해 가지고는 이게 축제가 계속 이런 모습으로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미리 한번 우리가 주관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3월 정도부터?
군수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도 아시고 나름대로 의지가 있는 걸로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가장 축제가 돈은 많이 들이면서 내용이 부실한 것도 준비기간이 짧고 또 우리가 사람이 능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달반 안에 외국팀들 다 섭외하고 그 큰 규모의 축제를 준비한다는 것은 제가 볼 때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간적인 문제, 어떤 축제위원회의 역할 이런 걸 종합해서 한번 더 실증적인 진단적인 검증을 1월달 안으로 해서 한번 우리가 이걸 공론화해서 되어 간다면은 제가 볼 때는 이게 충분한, 훌륭한 축제로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군수님께서 한번 더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더 연구해 주시고, 정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세계야외공연축제는 전국에서 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특화시켜서 전국단위 축제로 만들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그런 문제점들이 보완되고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주도적으로 이 부분을 신경쓴다면은 아마 더 훌륭한 축제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군수님,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장 평가에 대해 김덕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덕수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장 평가에 대한 최근에 올해 수상한 상과 홍보비에 대해서 군수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년에 비해서 올해 유독 대상을 많이 받으셨거든요. 대상을 많이 받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2008년 3월 11일날 2008행복한 도시 대상에 한겨레 이코노미 21에 990만원, 또 200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 산나물축제입니다. 지역특산물 부분에 한국경제TV에 1,988만원, MK지역경쟁력평가 베스트 액션, 베스트 리더십 성장발전부문에 매일경제신문에 1,100만원, 2008년 한국지방자치대상 보건복지부 분야 한국언론인포럼에 1,320만원, 2008년 존경받는 CEO 대상 한국일보 한국전문기자클럽 거기에 1,650만원 이것은 다 맞죠, 내용이? 돈 지불한 것은 맞잖아요?
그 다음에 보통의 상은 대상이 1명이죠? 일반적인 상들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이렇게 장려상 이런 식으로요?
군수님한테 물어보는 겁니다.
일반적으로는 대상이 1명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다음에 대개 상은 아까도 군수님 말씀하셨지마는 경기도나 중앙부처에서 주는 상이 이것은 상금까지 주고 우리 상사업비 이런 것 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상을 주최 측에서 비용도 다 부담하고 또 상금까지 이렇게 주최 측에서 다 주는 것이 통상적인 일인데 이건 아까 군수님이 말씀하셨죠? 경기도에 우리 상사업비 중앙부서에 상사업비 10억 받으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신뢰성 있는 공공기관에서 주는 것은 돈도 주고 이렇게 어떤,
그러니까 주는 거잖아요, 그 사람들이 비용 다 대고.
그 다음에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들이 거액의 홍보비를 내게 하고 상금은 한 푼도 안 주고 상패 하나 외에는 상품도 이렇게 없는데 지금 제가 아까 나열한 여러 가지 우리가 홍보비를 주고 받은 상들이 거기서 우리한테 돈을 주고 이러는 것은 없잖아요, 상패하나 준 거죠?
아니 그러니까 상패하나 준 거죠?
지금 언론에 보면은 경남도민일보의 김정환의 “지역에서 본 세상” 그는 란에 보면은 “모두가 대상, 참 희한한 CEO 상” 이렇게 타이틀로 나와 있고, 우리 경기일보에서도 오늘 1면에 상단에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돈 주고 상탄 양평군 6차례 7,000만원 지급”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경기일보에. 1면에. 그래서 아까 제가 지하식당을 갔는데 양평주민 한분이 식사를 하고 나오시면서 저는 들어갔는데 이 신문을 갖고 계시면서 저한테 막 뭐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의원이 도대체 뭐하고 있냐고 그러면서 막 야단을 치셔서 야단을 한참 맞았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하고 왔는데 지금 언론에서도 이렇게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언론보도내용은?
철학이 있죠.
저희 의원님들이 승인해 준 것은 홍보비라고 해서 승인해 준 거지 상을 타는데 이걸 돈을 준다고 그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우리는.
홍보비로 들었습니다.
아니 상을 타는데 응모비라고 했으면은 저희 의원님들이 생각을 해 봤는데,
홍보비로 우리가 생각을 했어요.
예, 좋습니다. 그러면 7,000만원이 이것이 우리가 순수 군비 아닙니까? 우리 군민의 혈세인데 군민의 혈세로 대상과 바꿔왔다는 여론이 지금 지역여론이 많은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군민들이 “지역혈세로 이런 상을 왜 받았느냐? 돈을 주고 맞바꿔 받았느냐?” 이런 여론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군수님이 생각하시기에 순수 군비로 이걸 쓴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의 여론이 이렇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 부분을 말씀해 달라는 거예요.
군 주민들이,
주민들이 이게 잘못됐다 하면은 어떻게 수용하실 거냐 이거죠.
존경받는 CEO 대상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그게?
거기에 이름이 들어가 있어요? 개인 이름이 들어가 있어요, 군수님?
상패에.
예.
들어가 있어요?
군수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증을 한다고 하시는 건데 그걸 제가 그건 잠시 뒤에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이 상이라는 것이 중앙정부나 경기도 이외의 대외적인 상이 전국적으로 지방자치제가 참여해서 우열을 가리는 게 아니고 대회 참가 신청만 하면 이런 지자체만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신청제 상이라는 것입니다. 신청만 하면 주는 상이고 거기에 대해서 홍보비를 주면서 이렇게 받는 상인데 상의 종류와 숫자가 하도 많아 가지고 대외적인 공신력이 떨어지는 상들이란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대외적인 공신력이 떨어지는 상이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언론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언론에서 하는 얘기이고 이게 한두 군데서 언론에서 얘기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괜히 없는 내용을 언론에서 이렇게 떠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많이 타죠?
많이 타는데,
지방자치대상의 경우 상의 종류가 22개, 수상가능한 단체가 58개예요. 그리고 여기는 신청만 하면 대상하고 최우수상을 다 줬고요. 그러니까 누락된 사람이 없다 이거죠.
그러니까 군수님 제가 물어보잖아요. 지금 군정질문 시간 아닙니까, 지금?
뭐든지 물어봐도 되잖아요?
제가 지금 질문한 게 격이 없어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전국적으로 이렇게 상을 공모를 해서 정말 치열한 어떤 경쟁적으로 이렇게 해서 또 그 단체가 돈을 다 비용을 주관하고 상금까지 이렇게 주는 어떤 공신력 있는 상이 아니라 우리 지금 돈 주고 받은 상들이 다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만 하면은 누락 없이 주는 이런 상이란 얘기예요.
예, 신청만 하면 준대요. 언론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언론에서 얘기 나온 걸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잘못됐다면은,
지금 언론에서는 이런 내용이고, 그 다음에 또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신이 전국에서 단독으로 대상을 받은 것처럼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를 했는데 우리 군은 보도자료 배포 안 했나요?
안 했어요?
그러면 배포는 안 했고 언론에는 많이 났죠?
많이 났죠?
좋은 예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유치원에서 보면은 5, 6세 아이들에게 부모들에게 상표를 만들어가지고 대신 전달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에 보면은 모 언론에 보면은 “군민의 혈세로 군수가 그럴지는 몰랐다.” 항의글이 모 언론사에 올라와 있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항의글에 대해서는?
이러한 대상을 받으면서 홍보비를 주고 대상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 생각에는 전혀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 드시나보죠?
그러면 이 언론내용이 잘못됐다는 겁니까, 이게?
그러면 이게 홍보비 주고 상을 받은 게 군수님은 잘 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응모비를...
그러니까 이게 응모비예요? 홍보비예요?
군수님 지금 말씀에 “난 받기 싫다.” 그랬는데 그럼 누가 신청을 했습니까, 그럼?
아니, 어쨌든 응모를 했으니까 상을 준 것 아니에요?
응모를 했는데, 군수님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응모를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응모를 한 대가로 돈을 줬다는 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돈 주고 상탄 양평군 6차례 7,000만원” 이런 타이틀이 나오지요, 그러니까.
돈만 안 줬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러니까 군수님은 잘못 했다고 생각을 안 한다 얘기 아니에요?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렇지요?
무슨 검증을 어떻게 받습니까?
그러니까 어떤 뭘 검증을 받으신다는 거예요?
그럼 지금 군수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이 전혀 없고, 혹시나 주민이 잘못 했다고 질책을 하면 달게 받겠다 그런 말씀이에요?
본인은 잘못 했다고 생각 안 하고요?
그래 그걸 듣고 싶은 거예요?
군수님 잘못 했다고 생각 안 하시는 거고, 주민이 혹시 “왜 이렇게 혈세를 낭비했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 군수님은 나름대로 설명을 하신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리고 또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이러한 언론에서도 제기를 하고 저희 의원 입장에서 이것을 지적을 하는 건데 앞으로도 돈을 주고 상 받는 걸 계속 하실 거네요?
그러니까 그럼 홍보비를 주면서 앞으로 이런 상을 계속 받으실 거예요?
그럼 우리가 그 상을 탔다고 해서 뭐가 틀려 집니까?
예를 들어서 군민들은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형편에 있는데 예를 들어서 지자체 단체장 입장에서 예를 들어 서 상 타서 그게 홍보가 되고 PR이 되고 이것이 예를 들어서 우리가 바람직스럽게 양평이 발전되어 간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그러니까요.
그걸 물어 보는 거예요.
예, 그럼 아까 잘못한 게 없다 말씀하셨는데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군민들한테 사과할 생각은 없으시네요?
예, 알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군의 경제적인 상황이 굉장히 어렵고 군민들도 배고파 허리띠를 졸라매고 생계를 위해서 전전긍긍하면서 하루하루를 한순간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하게 살고 있는데 행정은 배부른 상이나 기웃거리고, 군민의 혈세로 상과 바꿔치기를 하고, 마치 잘해서 상을 받는 것처럼 대외 과시용, 선심성 행정으로 예산을 뿌려 군민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행정이 되려면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을 위하는 근본적인 정책이어야 하며, 문제나 현안적인 일들이 공론화 되어 객관성과 투명성이 유지될 때 그때가 우리가 모두가 원하고 바람직스럽게 생각하는 열린 행정이 되고, 군민을 위한 공복의 행정이 될 것입니다. 돈을 주고 사는 대상이 아니라 정말 군민을 무서워하고, 군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객관적이고 열린 행정을 펼치셔서 군민이 인정하고 군민이 존경하는 자랑스러운 군수님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다른 내일이라도 의원님들 질문할 때 모두발언 할 시간을 드릴게요. 오늘은 감정이 격해지면 안 되니까...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의장님!

권오균의장

예, 자리에 들어가세요.

김덕수의원

의장님이 발언을 하지 말라는데도 군수님이 발언을 하고 이러면 이게...
의장님! 의회가 이렇게 가도 되겠습니까?

권오균의장

잠자코 계세요. 저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군수님이 여기가 의회인데 어떻게 의장이 하지 말라는 얘기는 자꾸 하고 그러세요.

권오균의장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4분 회의중지

15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음으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보신 바와 같이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여러 가지 얘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 공무원들은 공무원 자세로서 사실에 입각해서 답변만 해 주면 되고 답변이 어려운 것은 “개인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면 되지 감정이나 또는 언성이 높아지거나 얼굴 붉혀 가지고 의회 위상이 실추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점 앞으로 회의진행 하면서 회의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서 경고, 또는 정회를 통해서라도 바로 잡아 나가겠습니다. 김덕수 의원께서는 질문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께서는 답변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김덕수 의원님께서는 이봉주 마라톤에 대해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총무과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봉주 마라톤의 문제점과 개선점, 향후 계획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총무과장 한명현입니다. 이봉주 마라톤대회 문제점과 개선대책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봉주 마라톤대회는 2000년부터 우리 군에서 개최를 시작해서 2005년 제7회 대회부터 경인일보사와 협약을 체결해서 공동으로 개최하여 왔습니다. 체결된 협약서는 2005년도에 협약된 사항으로서 지금의 실정과 불부합되는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따라서 불부합되는 부분 등을 포함해서 협약서 전반에 대해서 검토해서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경인일보사와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경인일보사와 공동개최하면서 자금결산은 우리 군에서 경인일보사에 직접적인 예산지원이 없었음으로 이에 대한 결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계속적으로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별다른 문제점은 없습니다만 금년도 대회에 인구가 참여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 사항을 분석해 본 결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발적으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관계로 해서 좀 참여인원이 저조한 실적에 있습니다. 그 외에 부분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해서 앞으로 원만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오균의장

김덕수 의원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의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봉주 마라톤에 대해서 지금 설명해 주셨는데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전반적으로 다른 데와 비교할 때 잘 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금년도에는 참가인원이 부족해서 보완할 점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덕수의원

문제점에 대해서 아까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과장님이 생각하는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아시는 대로만 얘기해 주세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문제점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근본적인 문제점은 개최시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마라톤을 하프와 풀코스를 뛰기 때문에 계절적으로 6월 1일날 금년에 개최를 했는데 너무 더운 시기에 해서 참여가 좀 기피하는 현상이 있고요. 경인일보사와 우리 양평군이 공동개최를 하다보니까 거기에 따른 참여 주관에 문제가 또 있습니다. 또 세 번째는 저희가 경비부담을 현재 협약 내용대로 하면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 비용이 많은 6억3,000정도의 비용이 드는데 우리 양평에서는 비용을 하나도 대지 않고 경인일보사에서 모든 비용을 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요구하는 일정수준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그쪽에서 양평군에 또 예산을 요구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점을 앞으로 협의를 통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포괄적으로 문제점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가 언론 같은데 나온 얘기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말씀을 드리면 경인일보 자체 자사 광고에도 양평군, 경인일보 마라톤대회에 광고가 나갈 것 아닙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김덕수의원

거기에 광고에도 양평군을 제외시켰다. 그 다음에 대회 결산을 투명하게 하지 않고 적자를 봤다는 식이다. 그리고 2005년에서 2007년까지 8,000명 이상이 참가 했는데 올해는 3,394명이 참석하여 실적이 저조했다. 또 교통통제가 일찍 풀려서 매연가스를 마시면서 뛰어야 하는 이런 현상이 있었다. 또 샤워시설 없어서 물통 몇 개와 바가지 4개, 이렇게 갖고 웃통을 벗고 물을 끼얹는 보기에 안 좋은 현상도 있었다. 또 그 다음에 배번호에 공동주최측인 양평군을 배제하고 경기도와 경인일보만 게재 했다. 그래서 경기도와 경인일보가 공동주최로 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양평군이 없었다, 그 배번호에. 그 다음에 우리 군 주최로 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갖지 않았다. 또 우리 군과 경인일보와의 협의와 협조가 서로 부족했다. 또 지역경제에 이바지하지 못하는 마라톤 경기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이런 내용을 공감은 하십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일부...

김덕수의원

이게 언론에 나왔던 얘기 들 이거든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일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김덕수의원

또 공감 못 하시는 부분은 어떤 겁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현실적으로 같이 할 부분이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아니, 제가 말씀드린 이런 문제점들에 “아, 이건 사실이 아니다.” 이런 게 있습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이것을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현실적으로 우리 종합운동장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샤워시설이나 이런 것은 현행법에 거기가 하천부지고 샤워를 할 수 있는 그런 법이 보완이 안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지적은 되어 있지만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김덕수의원

이동식도 있지 않습니까? 이동식 같은 것.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그 부분도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저희가 일정비용을 부담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에 결산내용에 보면 잘 아시지만 6억3,700만원을 부담을 했다고 하는데 거기에서 경인일보에서 4억700만원을 자부담을 했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개선의 요구만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지금 그런 내용을 개선해서 갈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경인일보사와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덕수의원

그럼 아까 제가 지적한 결산을 경인일보가 본 결산하고 우리는 같이 안하고 있는 거지요, 같이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뭐 먼저 행정감사 때도 답변 드린 바와 같이 자금이라는 것이 우리가 일원이라도 보조금을 지원했을 때 그 결산관계를 저희가 요구할 수 있는데 사실상 일원도 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이 “수입 얼마 됐는지 가지고 와라.” 이렇게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금년도에 요구사항을 의회에서 지적한 사항을 가지고 경인일보에 받아 보니까 이와 같은 결과가 왔거든요. 따라서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우리가 일정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일정부분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 주고 떳떳한 결산과 보완사항을 요구를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덕수의원

우리 군 자체로 평가도 안 해 봤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지금 평가에 대해서는 어떤 의미에 평가를 말씀하시는지 몰라도 저희가 관계자 회의를 해 가지고요 나름대로의 문제점 분석한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덕수의원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우리가 과장님 말씀대로 우리가 출연금이 경인일보에서 거의 다 내고 우리는 출연금이 아니고 상품만 2,000만원 해서 협조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결산이나 평가를 요구를 하는 것이 좀 뭐하다 이런 말씀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도 우리가 해 보지는 않았잖아요, 일단은요? 그냥 물어 보는 겁니다.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나름대로 저희가 평가를 해서 보고서까지 작성해서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아, 우리 자체적으로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김덕수의원

우리 자체적으로 평가를 하셨어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그런데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전체적인 관계자, 또 경인일보사 이렇게 공동으로 공식적인 평가보고회는 갖지 않았지만 내부적인 평가서를 작성을 해서 거기에 대한 보완대책을 가지고 있다.

김덕수의원

그럼 내부평가를 할 때는 누구누구가 모여서 내부 평가를 하신 거예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각 팀별로 우리 실과소 팀별로 다 임무는 주거든요.

김덕수의원

그러니까 공직자분들만 해서라도 우리 공직자 내부평가는 하셨다 이거 아니에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공직자와 마라톤협회에 주관하는 사람들.

김덕수의원

아, 주관해서는 평가를 한번 자체적으로 하셨다?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김덕수의원

그리고 우리 군에 어떠한 이익을 준다고 생각합니까, 이 마라톤이?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마라톤이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우리 군에서는 첫 번째 우리 군을 전국에 마라토너한테 알리고요. 그 다음에 식당이나 숙박, 그 다음에 주유소 이렇게 이용을 통해서 경제적인 효과를 기하기 위해서 마라톤 대회를 열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덕수의원

협약서 내용을 보면 제2조제3항에 보면 “대회주최는 갑과 을이 공동으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조6항에 보면 “대회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을이 부담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4조에 보면 “권리와 승계, 갑과 을은 그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권리 권한을 공동으로 소유하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에 행정감사를 하면서 결산내역을 받았냐고 그랬더니 작년에 문화관광과에서 안 받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왜 결산내용을 안 받았냐?” 그랬더니 “유선으로 전화를 해도 안 주고, 공문으로 보내도 안 주고”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럼 우리 공직자분들이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것 아니냐? 당연히 우리 권리를 찾아야 될 것 아니냐? 공동개최답게 결산은 우리가 돈을 안 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어떻게 돌아가는 정도는 공동주최 협약서답게 알아야 될 것 아니냐, 내용물은” 그런데 그 뒤에 봄에 올 봄에 내용물이 왔습니다. 내용이 왔는데 2007년도에 2억이 적자가 났다고 합니다. 그 내용 알고 계시잖아요, 2007년도에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김덕수의원

그래서 제가 문화관광과장님한테 당시 “그럼 공동개최를 하면 2억이 적자가 났으면 공동개최로서의 발생한 모든 권리·권한을 공동으로 소유하게 되어 있으면 손실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군이 책임을 져야 되지 않느냐? 그럼 우리가 1억을 물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랬더니 “그게 맞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경인일보에서 우리 군에 1억원 손실금 요청은 안 했지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김덕수의원

왜 안 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그걸 뭐 추정적으로 “왜 안 했냐?” 판단해서 답변드릴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덕수의원

그래서 제가 볼 때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안 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안 한 이유 중에 몇 가지 우리가 유추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게 있는데 여기는 공개적인 장소라 제가 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고 2008년도에는 그러면 적자가 얼마나 났다고 합니까, 지금? 결산내용이?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여기 공동협약 또 공동개최라는 게 다 아시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이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서로 신뢰가 없으면 공동개최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이 이루어졌고 그 협약내용대로 개최를 해서 운영을 하는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약서에 의해서 저희가 받은 결과에 의하면 지출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사운영비가 2억6,800, TV중계권료가 2,750만원, 경인일보 광고대금이 3억4,200만원 그래서 6억3,700만원이 지출이 됐다고 하는데 여기에 수입내역에 보면 참가비가 8,000만원, 그 다음에 경인일보 자부담이 4억700만원, 후원협찬이 1억5,000만원 이렇게 해서 6억3,700만원이 들었다고 저희한테 보내왔거든요. 따라서 경인일보에서 부담한 비용이 4억700만원으로 저희한테 결산서를 보내왔습니다.

김덕수의원

그러면 약 한 2억 정도 적자난 겁니까, 올해도?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그래서 이걸 역으로 한번 산출을 해 봤습니다. 우리가 협약을 해서 공동개최를 하는데 양평군에서 비용부담 없이 좋은 마라톤대회를 이끌어라 이게 사실 지적내용이고 저희가 바램이거든요. 그런데 바꿔 얘기하면 사실 비용부담 없이 좋은 개최를 무조건 유도할 수만은 없는 게 우리 경제적인 현실입니다. 따라서 6억3,700만원을 전제로 해서 이렇게 역을 분석을 해 보니까 참가비 8,000만원이 그것은 참가자한테 받는 거고요, 나머지는 그걸 빼면 광고료를 이건 언론사 부분이기 때문에 광고료를 3억3,200만원을 뺀다고 봤을 때 약 2억1,500만원이 어디서 부담을 해야 됩니다.

김덕수의원

적자가 났다고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따라서 그렇게 됐을 때 경인일보사는 자기네가 언론사이기 때문에 광고료를 받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없지만 우리가 언론사를 배제하고 우리가 단독으로 개최한다 이렇게 판단해 봤을 때는 우리가 한 2억1,500정도의 금년도 기준에서는 예산을 더 부담해야지 이와 같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 말씀하시는 단독 개최 이런 부분보다는 언론사하고 같이 가되 일정비용을 부담하면서 등등의 말씀하신 그런 지적사항을 개선해 나가는 게 제일 효율적이지 않느냐 이렇게 담당과장 입장에서는 생각을 합니다.

김덕수의원

과장님 말씀하고 저도 동감을 합니다. 제가 우리 양평군 독자적으로 하자는 것 아닙니다, 제가. 단지 우리 공동주최협약서에 이게 몇 년도에 되어 있는 겁니까? 2005년도부터 되어 있는 겁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2005년부터 저희가 협약을 해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김덕수의원

2005년도에 되어 있는 공동주최협약서 내용으로라고 한다면은 공동주최입니다. 그리고 돈은 경인일보가 다 부담하게 되어 있고 우리는 행정적인 어떠한 도움을 줘야 되는 거고, 그리고 또 결과물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이익을 갖게 되어 있고 이렇게 협약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사실 협약서가 헌법 아닙니까? 경인일보하고 양평군하고. 그래서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거죠, 협약서에. 그래서 예를 들어서 지금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경인일보하고 양평군하고의 관계가 공동주최답게 서로 권리와 의무를 다하자는 뜻이에요, 결론을 말씀드리면은.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그렇게 안 이루어지고 있다 이거죠. 그래서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부분 제가 생각할 때 언론사도 기업이기 때문에 손익계산서를 분명히 할 겁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2억 적자, 올해도 2억 적자면은 매년 적자가 나면서도 왜 한다는 건지는 모르시죠, 이유를요? 그 부분에 적자나는 것을 어떻게 해 달라고 양평군에 요구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예.

김덕수의원

그러니까 이 부분을 좀 더 협약서를 수정을 하시더라도 서로 아까 말씀하셨듯이 경인일보와 양평군이 어떤 기관으로서 또 우리 공공단체로서 이렇게 투명성과 객관성이 유지될 수 있는 협약서가 만들어져야 되고 솔직히 제3자가 보더라도 2억씩 계속 적자가 난다면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적자가 나면서도 계속 하겠다면은. 이런 부분이 좀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투명할려면은 서로 좀 역할분담이 명확해야 협약서 내용대로 이게 문제가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떤 행사가 이루어질려면은 거기에 대한 비용부담이 제일 문제인데 현재 협약은 경인일보사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양평군 입장에서는 당시에는 대단히 좋은 협약이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계속 아까 말씀대로 2억1500만원 금년 기준했을 때는 우리가 부담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여태까지 성공리에 잘 개최가 되어서 잘 운영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양평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많은 마라톤대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보완할 점을 보완시키다 보니까 지금 비용부담 없이 우리가 요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일정비용을 부담하면서 같이 더 좋은 마라톤대회를 이끌 수 있는 그런 협약을 재 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코스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 하프가 마라톤 코스가 아주 굉장히 좋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이봉주 양평마라톤인데 풀코스가 추가되어서 운영하다 보니까 계절적인 문제도 있고 또 풀코스의 코스가 너무 가파라가지고 많은 마라톤인들이 풀코스는 참여기가 저조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풀코스는 배제하는 문제, 그 다음에 협약을 다시 체결해서 그러면 비용부담의 문제, 그 다음에 결산의 문제 아까 얘기하신 경인일보사에서 홍보의 방법 중에서 우리 양평군이 같이 참여하는 문제 등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협의를. 그래서 그런 우리 요구사항이 관철되어서 더 좋은 마라톤 대회가 2009년도에는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지금 과장님 이렇게 말씀이 마라톤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도 내용도 알고 계시고 또 향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도 알고 계신데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면은요, 어쨌든 주민공청회와 같이 하는 평가회는 한번도 없었으니까 이 부분 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그리고 거기서 돌출된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우리가 정리를 해서 같이 공동협약서 할 때 검증을 해서 이렇게 같이 하는 것은 어떠세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좋으신 의견이시고요, 그러니까 금년도에 이루어진 것은 내부적인 평가를 했습니다마는 이제 와서 관계자 전체를 모아가지고 평가회를 하는 것은 시기가 너무 늦은 감이 있고요, 2009년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면서 그 준비를 위해서 관계자 지금 회의를 해서 거기에 전문가그룹을 참여시켜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그 의견을 반영해서 2009년도 마라톤대회에 접목하는 걸로 그렇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김덕수의원

과장님, 그러면 이 협약서는 언제 이것 다시 수정하실 거예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하여간 빨리 해야 되는데요,

김덕수의원

이게 내년도 마라톤 하기 전에 이게 되어야 이게 제대로 할 것 아닙니까?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서로 두 번 만났어요.

김덕수의원

이것 협약서 만들기 전에 꼭 주민공청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짜 마라토너들이라든가 이렇게 여론수렴 할 수 있는 장치를 해서 부족한 걸 담아서 협약서가 빨리 대등하게 재 협약서가 맺어져야 내년도 마라톤대회가 같이 상생하는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경인일보사 하고는 두 차례 지금,

김덕수의원

만나셨어요?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해서 어느 정도 의견접근이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거기에 대한 회사 측 또 경인일보사에서 이것을 주관하는 또 주관사가 또 있더라고요. 거기하고 또 3자가 같이 협의를 해서 진행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아주 금방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시간을 가지고 내년도 6월달에 이루어지는 행사니만큼 하여간 1/4분기 안에 협약내용이 종결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시키겠습니다.

김덕수의원

동업을 하게 될 경우도 너무 한쪽에서 힘을 과시하고 그러면은 동업이 깨지듯이 이것은 어떻게 보면은 공동개최이기 때문에 양평군은 지역경제 쪽으로 이렇게 또 대외적인 홍보 쪽으로의 득이 되어야 되는 거고 경인일보사는 언론으로서의 대외적인 어떤 그러한 역할 또 이렇게 해서 서로 경제적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이런 협약서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문제시 되어 있는 이러한 군민정서와 안 맞는 부분들을 개선해 주시고 공동주최답게 우리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장치를 확보해 주시고 객관성 있고 투명한 평가와 결산을 위한 문서 확보 우리 군민이 참여하고 군의 축제와 연계해서 참여자들이 축제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이런 축제로 연계해 주셔서 우리 마라톤이 이봉주 마라톤이 전국적인 마라톤 축제와 우리 또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연구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현

한명현총무과장

알겠습니다.

김덕수의원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권오균의장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장께서는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수 의원님도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8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25분 산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