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미경 의원 발언
위원 :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이 하천을 많이 산책하세요. 그러다 보면 굉장히 불미스러운 일도 많이 생기는데 쓰레기 무단투기, 특히나 하천 교량 밑에 보면 여름 같은 경우에 텐트를 많이 치고 있는 곳이 장안구 쪽이에요. 광교 가는 마지막 다리 밑에 보면 아예 상시적으로 하천 밑에다 텐트를 치고 거기에서 취식을 하고, 하다못해 배달음식까지 먹는 그런 광경들이 목격되고,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지나가기가 좀 무서울 정도예요, 끌려 들어갈까봐요.
이런 위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점검을 하시면서 위생에 대해서, 언제인가는 제가 권선구 쪽의 하천을 걸어봤는데 교량 밑에 이불을 굉장히 두껍게 쌓아놓고 아예 그쪽에서 연중 거주하시는 노숙자분들도 계셔서 지나가다가 정말 기겁하는 사례도 있었어요. 그래서 교량 밑의 이런 부분들도 한번 체크하셔서 정비하면서 같이 관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