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위원 김덕수 위원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 종합운동장입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요, 말씀드리는 것을 미리 사전 양해를 구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하는 목적은 종합운동장 때문에 사실 재정이 굉장히 악화가 됐습니다, 양평군 재정이.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참 제가 의원으로서 군민들한테 송구하게 생각을 하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지마는 이 종합운동장을 건설하는 데 있어서 우리 의회 내에서도 여론이 서로 많이 틀렸습니다, 의원님들의 의견은.
어떤 분들은 하자는 의원님도 계셨고 어떤 의원님들은 “이것은 재정악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니까 좀 더 신중하게 검증을 해서 하자.” 이러한 얘기가 팽배해 있었는데 작년도 예산 기금운용계획 심의를 할 때 말씀을 드리면은 사실 정상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면 부결됐습니다. 그러면 종합운동장이 사실 설립 자체가 안 됐었을 겁니다, 아마. 그런데 저희 의원님들이 해 드린 것은 집행부의 의지가 너무 강했고, 하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또 저희 의원님들이 우려하는 부분들, 예를 들어서 군민들이 과연 이 지방채까지 발행을 하면서 종합운동장을 해야 되느냐 이런 부분을 군민들의 의견을 한번 수렴해서 그러면 하자 이렇게 해서 저희가 양보를 해서 사실은 예산승인을 해 드렸는데 그 뒤에 과정적으로 놓고 볼 때 종합운동장에 대한 여론조사도 늦게 하셨고, 여론조사 내용도 저희 의회하고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하셨고, 저희 의회하고의 서로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이 종합운동장을 강행을 하셨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결과적으로 잘됐으면 괜찮았는데 지금 결국 이 종합운동장 때문에 부지 매입도 못하는 이러한 열악한 재정을 갖고 이 종합운동장 사업 자체가 사실 표류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검증을 하기 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은 우리 여론조사가 여론조사문구가 있는데요, 이게 제대로 됐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