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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순자 의원 발언

176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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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삶의 의미라고 제가 아까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분들은 희망이자 보람이고 감사할줄 아는 거예요. 늙어간다는 표현은 너무 서럽고, 익어간다고 표현을 한다면 그분들은 정말로 아름답게 익어가는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네들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2,000원씩을 거둬서 떡을 사가지고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어르신들이 교통편이 불편해서 병원 같은 데를 못 다니시잖아요. 그런 분들을 도와주고 계세요.

운전을 하실 줄 아는 분들이 어르신들도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이분들의 자손들이 계셔도 직업 때문에 바깥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고 또 바빠서 부모님들을 챙겨드리지 못하는 부분을 그분들이 도와주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고 본 위원도 거기를 일부러 방문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민주부를 만나러 가다 보니까 약속시간에 그분이 안 계셔서 이웃을 가다 보니까 우연히 그런 것을 목격하고 정말로 감사해서 제가 어르신들하고 점심약속을 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과장님도 같이 가셔도 좋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이 원하시는 것은 시기적으로 우리가 노인일자리를 늦게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분들이 원하시는 것은 2월에 준비를 해서 3월부터 해 주기를 원하시더라고요. 2월에 준비를 해서 일자리를 3월부터.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분들이 교통편 때문에 용문산에서 청소를 하시는 분 얘기인데요, 예를 들면. 거기서 들어가서 하루에 다 하실려고 일주일 몫을 하루에 다 하실려고 들어가셔서 그렇게 하신대요. 그러니까 8시간을 하고 나오시는 거지, 하루.

이런 부분들을 과장님이 잘 검토를 하셔가지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제가 한 얘기들을 정리를 해 보면 우리 군이 먼저 우리 군에 맞는 적합한 사업유형들을 만들어내서 벤치마킹이나 선진사례들을 하셨다고 하니까 공공분야나 민간분야에까지도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정책방향을 강화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