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순자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삶의 의미라고 제가 아까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분들은 희망이자 보람이고 감사할줄 아는 거예요. 늙어간다는 표현은 너무 서럽고, 익어간다고 표현을 한다면 그분들은 정말로 아름답게 익어가는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네들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2,000원씩을 거둬서 떡을 사가지고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어르신들이 교통편이 불편해서 병원 같은 데를 못 다니시잖아요. 그런 분들을 도와주고 계세요.
운전을 하실 줄 아는 분들이 어르신들도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이분들의 자손들이 계셔도 직업 때문에 바깥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고 또 바빠서 부모님들을 챙겨드리지 못하는 부분을 그분들이 도와주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고 본 위원도 거기를 일부러 방문한 것은 아니었는데 이민주부를 만나러 가다 보니까 약속시간에 그분이 안 계셔서 이웃을 가다 보니까 우연히 그런 것을 목격하고 정말로 감사해서 제가 어르신들하고 점심약속을 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과장님도 같이 가셔도 좋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이 원하시는 것은 시기적으로 우리가 노인일자리를 늦게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분들이 원하시는 것은 2월에 준비를 해서 3월부터 해 주기를 원하시더라고요. 2월에 준비를 해서 일자리를 3월부터.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분들이 교통편 때문에 용문산에서 청소를 하시는 분 얘기인데요, 예를 들면. 거기서 들어가서 하루에 다 하실려고 일주일 몫을 하루에 다 하실려고 들어가셔서 그렇게 하신대요. 그러니까 8시간을 하고 나오시는 거지, 하루.
이런 부분들을 과장님이 잘 검토를 하셔가지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제가 한 얘기들을 정리를 해 보면 우리 군이 먼저 우리 군에 맞는 적합한 사업유형들을 만들어내서 벤치마킹이나 선진사례들을 하셨다고 하니까 공공분야나 민간분야에까지도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정책방향을 강화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