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노인일자리 사업도 지금 예산이 11억2,590만원인가요, 전체, 맞아요? 자료 보니까 그렇던데. 그리고 희망근로사업도 총 사업비가 33억이에요.
이렇다면 과장님, 과장님, 저를 좀 보세요. 자료를 보지 마시고 저 좀 보세요, 저 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65세 이상 분들이기 때문에 한달에 20만원 드리는 거지만 그분들 건강상태도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되고, 또 무리한 일도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요? 무리한 일도 시킬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힘든 사업인데 희망근로사업도 마찬가지고. 이것 우리 공직자분들이 세세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어야 돼요. 돈도 중요하지만 노인분들한테 자긍심도 심어줘야 되거든.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돈 20만원 받고 일주일에 두 번 4시간씩 이렇게 일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나이가 먹었어도 일할 수 있다는 능력 그것도 한번, 자긍심, 보람, 내가 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 이런 것을 갖다가 다 고취를 시켜줘야 되는 거예요. 그럼 노인일자리, 제가 생각할 때 노인일자리 참여하시는 분들 전체적으로 다 한번 모셔서 군민회관 같은데 모셔서 고생하셨다고 격려도 한번 해 드리고, 내년도 사업은 이렇게 이렇게 사업이 갑니다.
더 원하시는 사업도 있지만 예산 때문에 여기까지 갑니다. 더 여력이 있으면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 연장해서. 뭔가 이런 결산평가도 하고 내년도 계획도 다시 한번 얘기도 해 주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