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장미영 의원 발언
위원 : 존경하는 조문경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어린이도서관 관련돼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위탁에서 직영으로 하시겠다, 이런 고민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사실은 위탁을 하든 직영으로 하든 어떻게 운영을 할까에 대한 고민은 계속 도서관정책과에서 하셨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3년차 사업계획서를 봤습니다.
그런데 거의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그냥 돌려막기 식으로 그대로 숫자만 변해서 운영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예산 또한 아까 말씀하신대로 '21년도에는 22% 삭감했고 그다음년도에 4% 삭감했고 계속 삭감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것은 약간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냥 어떻게 살아 숨쉬기만, 이런 형태로 운영을 하시니 프로그램의 질도 떨어지고 장서 구입도 적어지고 하니 인기도는 더 떨어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떤 기준으로 지금 아이들이 부족해서, 그것을 다양한 시도로 개방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혹시 어린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나 이런 수요조사나 만나보시거나 그래 보셨나요? 어떤 근거로 그러시는 거예요?
그냥 수치상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