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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동은 의원 발언

회 제복지안전위원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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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이 지적을, 말씀드리려고 했던 내용을 지금 증인께서 말씀하셨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과거에는 대면을 해서 물품을 전달했는데 지금은 많은 택배기사들이 집 앞에 물건을 놓고 사진을 찍어서 안내 문자를 보냅니다. 그러다 보니까 무인택배함이 거의 공영주차장이나 주민센터나 이런 곳에 비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생각했을 때는 만약에 무인택배함을 이용했을 때 다른 범죄의 대상이 또 될 수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범죄자들이 나와가지고 “저 사람은 1인 가구다.”라고 생각할 수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바로는 안심택배함을 이용하는 지역이 많으면 유지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은 차라리 이 예산으로 그 지역의 1인 여성 가구한테 택배기사분들의 기사 리스트 전달을 주기적으로 해 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왜냐하면 지금은 택배기사들이 다 자기의 사진과 내역을 다 전달합니다, 고객들한테. 그리고 택배를 직접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택배보관함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많은 이용객이 있다 하면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1인 여성 가구한테 택배기사들의 리스트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변경됐으면 좋겠고.

추가적으로 그런 사업이 변경되면서 일차적으로 1인 여성 가구들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교육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여성 가구들이 있는 곳에 아마 CCTV가 설치가 되겠지만, CCTV도 사각지대가 있을 거예요. 그것도 연계 부서랑 협상을 해서 추가적으로 설치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