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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현경환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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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물론 지금 증인 말씀하시는 것은 최대한 공정하게 했다고 하지만 외부에서는 또 그렇게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어요. 3억 예산이 크지 않다고 방금 말씀하셨는데 그냥 그쪽에서 알아서 결정해서 집행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면 2021년도에 2차 수집위원회 회의록을 제가 한번 살펴봤어요.

어떤 위원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경매 레코드 다 체크하신 건가요? 지금 추천되는 작품의 시장가는 보통 경매 레코드가 기준이 되는데 해 보셨나요?”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안 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심의위원이 말하길 “경매에서 4,500에 팔린 것을 미술관에서 1억 2,000에 구매하겠다고 하는데 이러면 나중에 다 감사대상일 거예요.” 국현도, 국현이라는 것은 국립현대미술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경매 가격 먼저 다 뽑아놓고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적으로 이런 자료 필요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그래요. 그러면 이번에는 가격심의위원회에서 회의한 내용을 볼까요?

한 심의위원 “크레이그 마틴 작품은 지금 소더비”, 소더비는 뉴욕경매시장을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경매 가격보다 많이 차이가 나는데 괜찮나요?” 또 다른 사람 “크레이그 마틴 구입 대상 작품에 많이 선호되는 대상도 아니고 그것을 판매하는 건 갤러리도 아는데 지금 시장이 후하니까 높게 부르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이것만 보면 사전 가격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증인, 제 말이 틀린가요? 과도한가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