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그러다 보니까 정말 여태까지 작년에 해 왔던 대로 올해도 하고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관리ㆍ감독을 좀 철저하게 못한 부분도 사실은 있어요. 우리 공직자들이 관리ㆍ감독을 좀 철저히 했으면 사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을 텐데 이걸 관리ㆍ감독을 제대로 안 하다가 보니까 불감증으로 인해서 “아, 작년에도 이렇게 했으니까 올해도 이렇게 되는구나!” 이런 일이 벌어져서 이게 확대가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걸 거울삼아서 우리 공직자분들이 민간위탁 전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서도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좀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김덕수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런 구속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런 뭇매도 제가 받아요. 소문에 그렇게 났다고 얘기도 듣고. 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의원으로서 당연히 이 행정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어떤 사적인 감정이라든가 이런 것이 개입이 됐으면 몰라도 공적인 일을 하는 면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떳떳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공직자분들도 이러한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 좀 명확하게 객관성 있고 투명성 있게 좀 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