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김덕수 의원 발언
그래 제가 아까 말씀드리잖아요. 양평군민들이 다 참여하는 생활체육예산이 7,000만원 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월급을 줘 가는 이런 군민정서에도 안 맞는 씨름을 3억씩 들여서 한다는 것은 정서에 안 맞다고 봐요, 저는. 생활체육에 돈 1,000만원 예산을 갖다 편성을 더 해 달라고 해도 양평군은 인색하잖아요.
사실 이렇게 따지면 돈 10억을 갖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해도 아깝지 않은 돈이에요, 그 돈은. 군민이 다 참여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좀 이런 부분이 아까 위원님들도 지적을 하셨지만 나름대로 너무 안타까운 게 3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
지금 아까 가용재원도 말씀을 하셨지만 위원님들이, 진짜 열악한 재정을 갖고 우리 정신 차려서 해야 돼요. 이런 것 정말 상정될 때마다 가슴이 아픈 게 할 일은 많은데 예산 없어서 못 한 게 엄청 많잖아요, 저희가. 지금 각 부서에서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올라올 때 기획실에서 예산 없습니다.
예산 없습니다. 그리고 각 사회단체라든가 이런데서 왜 안 올려 줍니까? 하면 의회에서 삭감 했다고, 예산이 깎였다고 그러면 기획실에서 깎았는데 우리 의회에서 삭감한지 알아요, 상정도 안 됐는데.
지금 이런 현실인데 어쨌든 이 부분은 위원님들 하고 한번 다시 의논을 할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똑 같은 예산도 좀 생산성 있는 예산을 써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