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사정희 의원 발언
위원 : 사정희 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여기 계신 과장님들께 질의하는 것을 봤는데 제가 어떤 느낌이 들었냐면 어떤 제안을 하거나 하셨을 때, 사실상 내 소관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 분야가 아닌데요. 제 영역이 아닌데요.”라고 핑퐁을 할 수 있는데 과장님들, 장애인복지과장님 같은 경우는 교육청 부분도 사실은 핑퐁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알아보겠다고 하셔서 상당히 제가 여기 계신 우리 정책과, 협력과, 보육과, 그다음에 장애인복지과, 그다음에 다문화정책과도 마찬가지지만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로 일을 추진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순간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고.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안순일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대체로 보면 사회복지를 이용하는 이용자 대상으로 해서 항상 인권에 관련된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장애인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이용자분들이 인권에 침해를 받지 않도록 종사자들이 항상 노력을 해야 된다는 부분들을 강조하고 있는데 반대로 또 종사자들 같은 경우는 역으로 인권 침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회복지정책과에서는 인권 교육을 한다든지 인권 상담, 심리 상담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종사자 대상으로 하고 계셔서 상당히 잘 하신다고 생각이 되는데 대부분 종사자들 같은 경우는 이용자들에게 인권 침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장 안에서 또 관리자들이라든지 중간관리자들에 의해서 또 어떤 인권 침해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항상 이미 피해를 당해서 오는 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사전에 예방 차원에서 좀 문제를 해결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