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그리고 수원도시재단 이영인 이사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조직에 대해서 혁신적 변화를 예고해 주셨는데요, 수원도시재단을 의원들이나 집행부에서 생각할 때 “아, 정말 수원도시재단이 필요하다”라는 이런 느낌을 가져야 되거든요, 필요성을. 그런데 정말 뭐라고 해야 되나! “세금 먹는 하마” 정도로 의원님들도 인식을 하고 집행부에서도 인식이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이사장님께서 정말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화산체육공원 같은 경우는 한 17년간 사용료가 동결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무조건 사용료가 싸다고 해서 시민만족도가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시설 면에서도 고퀄리티로 가야 또 시민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이거든요. 화산체육공원도 무조건 싸고, “17년 동안 이용료가 저렴하다!” 지금 이것을 앞세울 때가 아니에요. 그 좋은 공간에 화산체육공원을, 만약에 민간한테 맡겼다고 생각해 보세요.
본부장님도 여기 계시지만, 김경련 본부장님께서 이것이 정말 본인 체육공원이고 본인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대책들을 내놓으시겠습니까? 17년 동안 사용료 동결만 해놓으면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아까 그 사업의 일환으로 테니스장 등 여러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 고민 가지고는 안 돼요.
수원도시재단 이사장님도 수원시에서 도시정책실장으로 조직을 운영해 보셨지만 수원도시재단도 기업 경영마인드로 가셔야 되거든요. 17년 동안 이것은 자랑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만족도 높게, 김경련 본부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실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