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지금 2023년도 업무보고서를 봤어요. 그런데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팀장님들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도시총괄기획단에 대한 비전이 그렇게 크게 눈에 보이지 않는 아쉬운 점이 있더라고요. 지금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성장전략 수립을 하고 계시는데 정말 수원시의 성장동력 또 경기도의 성장동력을 위해서는 군공항 이전이 필수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수원특례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그 시점이 언제였든, 가능한 한 빠른 시일이 좋겠죠. 공항이 이전된다는 전제조건 하에 수원시의 미래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수원특례시의 모습을 보면 정체성에 대한 의문도 들고 그다음에 아파트가 굉장히 많이 들어서 있잖아요. 10년 뒤, 20년 뒤 수원특례시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답답한 것이 현실이에요, 교통체증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세종시 같은 경우는 아파트를 지을 때 건축계획 부서하고 같이 해서 십년대계, 백년대계를 세워놓고 현재 아파트의 스카이라인이 다 달라요, 지금 현재. 그런데 수원시는 여전히 그런 것들이 성장계획에 들어있지도 않은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요즘 세종시나 다른 도시를 가보면, 부산시도 마찬가지고요.
아파트 동하고 동 간에 브릿지를 설치해서, 저희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싱가포르 연수도 다녀왔지만 아파트 동 간에 브릿지를 연결해서 거기에서 조깅을 할 수 있는 도시계획 이런 것들이 다 현실로 이루어져 있고, 하다못해 학교도 유럽형으로 해서 교실마다 다 다른 형태의 교실 모양을 만들어놓고 이러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수원시 같은 경우는 아파트디자인이 다 똑같은 상황이라 도시총괄기획단에서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할 때 도시개발국이나 타 부서하고 협력해서, 그런 부분들은 도시총괄기획단에서 주축이 돼서 앞으로 도서관이라든가 학교라든가 아파트디자인 분야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백년수원, 천년수원으로 갈 수 있도록 디자인 면에서, CI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디자인, 건물의 디자인 이런 부분들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도시총괄기획단에서 중심적으로 이루어 주셨으면 좋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