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상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양이 얼마나 많이 팔리니까 많이 또 그렇게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나물을 이용을 못하겠지만 거의 다가 외지에서 구입한 산나물을 이용을 해가지고 곤드레 밥집이라든가 이런 유명한 식당들이 조금 외지농산물을 사용을 한다는 게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거든요. 그래서 용문산 하면 우리 축제도 산나물 대표축제로 하고 하지만 용문산 관광지 쪽에 있는 식당들에서는 우리 농산물보다는 외부에서 구입한 그러한 나물종류라든가 이런 농산물이 판매가 되는 게 조금은 아쉽다. 그런 게 우리 농산물을 이용을 해야 되는 우리 양평군 땅에서 다른 농산물을 해서 이렇게 식당에서, 어차피 식당들은 가격경쟁력이나 이런 걸 또 비교해야 되니까 그 분들은 어쩔 수 없다 이러지만 좀 식당에서도 우리 박스에 보면 사실 외부 상표 붙은 식당에 보면 외부농산물 표시가 돼 있는 게 많아요, 보면.
우리 훌륭한 부추라든가 여러 가지 비름, 여러 가지 나물도 양평에서 쌈채라든가 이런 게 많이 나오는데 외부농산물 박스를 보면 괜히 화가 나더라고요, 저는. 그런 것도 식당하시는 분들 억지로 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장려가 되고 또 우리 농산물을 조금 비싸더라도 우리 식당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게 로컬푸드를 나름대로 실천을 하고 우리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는, 우리 고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게 바로 그거거든요. 외부인들 관광객들한테 우리 농산물 판매하는 것만 로컬푸드가 아니고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을 우리 지역의 소비자들이 이용을 하는 것, 이게 바로 로컬푸드의 기본적인 이념이거든요.
그래서 좀 식당, 우리 관내 식당들이 우리 농산물을 많이 쓸 수 있는 그러한 협조체제를 음식업 조합이나 이런 데를 통해서 같이 협의를 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