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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이상규 의원 발언

21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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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때 이렇게 해서 그 건물 부분에 대해서 일반재산 전환해서 다시 출자, 현물출자를 하고 그러면서 부채비율도 좀 줄이고 자구노력을 좀 하셔 나갈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그냥 20억씩 해마다 출자를 해줬으니까 당연히 출자금을 또 이렇게 계상을 하시면 10억이라도 좀 줄이는 맛이 있고 그러는 맛이 있어야지 작년에 40억했다가 20억 삭감 당하고 이제 20억 받고 내년에도 또 20억을 그렇게 또 해 달라 그러면, 좀 지방공사 자체적인 어떤 자구노력이라든가 의회나 우리 군민들한테 어떤 이행을 하겠다는 어떤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출자금도 예를 들어서 “20억씩 하던 거 10억원으로 이번에는 줄였네. 지방공사가 조금 나아지나보다.” 이런 맛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위원님들 한 분도 지방공사 출자금에 대해서 말씀을 안 하셨지만 다 생각은 하고 계실 거예요.

지금 이런 식으로 계속 해가지고 지방공사를 현금출자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에는 사실 다들 어렵지 않습니까? 지금 실장님도 여기 계시고 예산팀장님도 다 계시지만 우리 재정이 그렇게 넉넉해 가지고 지금 계속 출자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되잖아요, 지금. 20억이 지금 누구 집 애 이름이에요, 지금?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정확하게 좀 사업수지 계산이라든가 이런 거를 좀 첨부해 가지고 요구할 때는 명확하게 의원들이든 아니면 일반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어떤 수지계획 같은 것도 작성을 해가지고 배포를 좀 하시고 설득하시고 좀 그래야 될 거 아닙니까? 무턱대고 해마다 준 20억이니까 또 출자금 20억 해 달라 그러면. 그리고 지금 과장님 양평 로컬푸드가 내년도 사업에 여러모로 협동조합부터 사무실 또 이렇게 꾸려서 이렇게 하시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양평군 군민들이 양평에서 로컬푸드라는 거는 사실 어울리지도 않는 얘기예요, 그렇지요?

양평이 예를 들어서 소비도시고 전적인 소비도시다 그러면 로컬푸드라는 이게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진다 그러지만 지금 여기 계신 분들 다 우리 직원 분들이든 의원님들 지금 다 생각해 보세요. 농산물 과연 여기서 전량 다 사서 드시는 분들 몇 %나 됩니까? 그래서 이게 자꾸 정부에서 로컬푸드, 로컬푸드 하는 그 이유를 똑바로 아셔야 돼요.

지금 중간 농산물 중간 유통단계의 어떤 거품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직접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연결고리 매체를 갖다가 로컬푸드라는 것을 만들어서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가 직거래할 수 있게끔 하면서 중간 유통단계의 어떤 거품을 빼고자 하는 게 이 로컬푸드의 취지거든요, 근본적인 게. 그런데 지금 양평에 사실 우리 군민 중에서 얼마나 이 로컬푸드를 통해서 유통이 되는 농산물을 가서 구매를 하고 소비를 하겠냐는 얘기지요. 로컬푸드, 로컬푸드 하는 그 자체의 어떤 로컬푸드를 위해서 일부러 그 돈을 갖다가 경비 쓰고 그러는 것 같아요, 지금 느낌에.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