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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2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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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그것 핑계입니다. 지금 또 송요찬 위원님이 지적한 것을 제가 또 떠들어서 미안한데 다 핑계예요. 해보시면 됩니다. “지금 찾았다.”가 아니라 지금 중미산 올라가는데 서종으로 내려가는 그 길 한번 보시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제가 다니면서 보면 여기 팀장님들한테, 과장님 혼자 할 수 없어요. 여기 팀장님들이 똑바로 안 하셔서 그런 거예요. 팀장님들 다니시면서 보세요.

제가 사진까지 보여드리고 이거 하시라 했는데 아직 아무 것도 안 하시고 계시잖아요. 과장님이 하시는 건가요, 팀장님들이 하셔야지. 과장님 욕먹게 하고 계시잖아요, 지금 팀장님들이.

양평이 예쁘면 양평이 아름다우면 관광객들 오고 여러분들 다 좋은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 자식들 좋은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분들인데 만날 위원님들이 얘기만 하고 말만 하고 “네.” 그리고 “알겠습니다.” 그게 끝이면 이거 뭐하러 여러분 공직계에 있습니까?

관두셔야지. 양평이 75% 산이고 산과 강이 이렇게 멋진데 도로마저 길마저 가로수로 멋져보세요. 꿈의 양평이 되지요.

지금 이게 꿈의 양평입니까? 간판하고 전봇대만 있고.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에요.

다른 과는 다른 과 나름이지만 산림과 얼마나 중요합니까? 가로수 터널 지금 제가 말씀을 드렸고 송요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지금 이 전정할 때 제가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잠실에 가면 우성아파트 있어요.

오늘이라도 내일이라도 당장 가보세요. 선수촌 아파트입니다, 올림픽 때. 거기에 가을에 얼마나 그 나무가 예쁜지 아세요?

용문산 그 나무 똑같습니다, 은행나무. 그 은행나무가 말이지요. 가을에 잠실 그 우성아파트 가시면 낙엽 떨어진 것 안 치웁니다.

기가 찹니다. 노란 게 아주 한 20년 되니까 명소가 됐어요, 아주 명품이 되고. 우리 양평군은 그런 거 못하고 있잖아요.

지금부터 우리 하자는 얘기예요, 지금부터라도. 다 지적을 하면 말로만 “네.” 하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잠실에 우성아파트 앞에 한번 가보십시오.

기가 찹니다. 이 양반들 올림픽 때 그때 심어놓고 여태까지 관리 잘 하셔서 아주 명품마을이 되고 있어요. 하나 말씀드리고 용담대교부터 국수리 우리 읍까지 가는 것 가로수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저한테 핑계를 뭐라고 댔냐면 그거 도로담당이 어디에요?

과장님. 도로 관리하는 데가 어디입니까?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