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방청객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 권 이 담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IMF 한파의 고통속에서도 지난 겨울을 큰 추위없이 보내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먼저, 여러분의 건승과 평안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 예향의 도시이자 참민주를 사랑하고 지켜온 우리 목포는 옛부터 서남권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도시로서 낭만과 남도의 한을 간직한 채 자존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 이제, 지방자치가 정착단계에 와 있고 민주와 평화의 세계적 지도자로 손꼽히는 김 대 중 대통령의 국민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국민정부 출범후 국가적으로는 경제적 위기속에 정치, 경제, 사회, 행정등 전반에 걸쳐 일대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변혁기에 자치단체 저마다 시민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 애쓰고 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정부의 예산지원 요청을 비롯해서 각종 이벤트 행사 마련, 특수시책 발굴, 경제적 이득이 수반되는 대규모 사업 유치등 자치단체별 경쟁력 제고와 재정확충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시 당국과 의회 그리고 시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지역의 공동 관심사항을 함께 노력하고 참여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 지방자치의 성패 여부는 바로 시민참여 여하에 있고 또한 시민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와 호응속에 합치된 성원도 뒷받침되어야 성공적인 자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민 여러분께서도 잘알고 계시고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만, 지난 한해 그리고 앞으로 우리 목포가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변화와 발전이 진행되고 예견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이러한 혜택은 우리 모두가 훌륭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배출한 당연한 귀결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금년은, 지나온 한세기를 마감하고 다가오는 새세기의 길목에서 새천년의 장을 열어가는 매우 중요하고도 의미가 깊은 한해이기도 합니다. - 대망의 2000년대에 우리 목포의 영광과 번영을 위하여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착실한 준비를 완벽하게 갖춤으로써 후손들에게 희망의 비전을 안겨다 주어야 하겠습니다. - 물론, IMF의 여파로 인해서 아직도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럴때일수록 고통을 감내하면서 난관을 이겨내는 슬기와 용기도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 지난번 개회사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우리 목포의 발전에 획기적인 성과를 가져오게 될 전남도청이 반드시 남악리로 이전될 수 있도록 시민적 뜻과 힘을 모아 주셔야 하겠습니다. - 도청이 우리 목포권으로 오고, 신외항 개발과 망운 국제공항을 비롯해서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명실공히 우리 목포는 태평양과 가장 가까이 위치한 한반도의 서남부 핵심도시로 자리 굳힘을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공무원 여러분! -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부터 4일간 회기로 개회되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목포시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를 비롯해서 8건의 조례안을 심사 의결하게 됩니다. - 시민의 권익증진과 시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정된 안건이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심사 의결될 수 있도록 각별하신 협조를 바라면서, 아울러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칭송받는 집행부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상호 선의의 견제와 함께 긴밀한 협조를 재삼 당부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