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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임주 의원 발언

74회 제행정보사위원회199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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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임주위원입니다. 강남오케스트라에 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사회 일각에서는 구조조정이 굉장히 떨어지는 그런 것은 도태를 시키고 거품성이라든지 낭비적인 요소를 지금 배제하려고 각 부분에서 열띤 그런 노력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남오케스트라를 볼 때 금년에도 청소년을 위한 순회공연 등 약 한 1억원 가까이 직접 강남오케스트라에 편성이 되지는 않았지만 한 1억여원 이상의 예산이 편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예산을 보니까 편성되어 온 것을 보니까 약 1억4,000 몇 백만원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본위원이 볼 때는 오케스트라가 정상적으로 일류수준에 까지 운영되자면 뭐 봉급이라든지 여러 가지 여건으로 봐 가지고 5억 내지 6억원의 예산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실 우리가 지금 우리 강남구의 재정형편으로 봐서 1억4,000도 상당히 그 어려운 것인데 5억, 6억이 드는 걸 1억4,000 해도 절반정도밖에 운영이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리고 지금까지 보면 사실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 것 같이 선심성 행사에 많이 지원이 된 것 같습니다.

이것은 뭐냐하면은 구청장이 하나의 그 선심성으로 운영하지 않느냐. 예를 들면 직원조례에 여기 오케스트라에 지원 됐습니다. 그리고 서울 중앙교회 음악회에도 지원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여기 시간관계상 쭉 지원내용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렇게 중구난방식의 지원이 되고 그 지원의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구에 자료를 요청한바 보면 강동구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원이 42명인데 여기 연간 예산이 500만원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연습할 때만 무보수로 하고 연습할 때만 간식비 명목으로 월 30만원씩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송파구에 오케스트라도 있는데 이것은 은퇴하신 분으로서 어머니로 실버오케스트라로 해 가지고 여자분들이 편성되어 있는데 54명으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보면 연간 예산이 2,500만원입니다. 타 구에도 우리가 이것 볼 수 있듯이 거의 다 비예산 사업으로 그냥 봉사하는 그런 단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가 음악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그런 기관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악이 전연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많은 예산과 전문적으로 하자면 일류수준으로 하려면 많은 예산이 드는데 그런 예산도 투입할 그런 형편도 안되고 이러니까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기 편성 조직되어 있는 오케스트라를 활용하자 이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행사할 때 연간 행사 딱 우리가 손에 꼽아봐도 딱 이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기존 되어 있는 오케스트라는 일류수준이고 전문적인 기관이니까 아주 품격높은 음악을 우리가 감상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행사할 때 예산지원을 하면 제가 보기에는 뭐 제 계산이 틀렸는지 그거는 모르겠습니다만 한 5,000만원 수준이면 뭐 소화할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데 그럴 의향은 없는지 지금 사실 봉급도 못주고 어정쩡하게 해 가지고 또 보면 이런 음악회지원사항도 말입니다. 중구난방식으로 기준을 내 어디에 기준을 두고 지원해 주시는지 그걸 모르겠는데 그렇게 그것을 할 때는 우리가 좀 알뜰하게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내실있게 하는 방향에서 기존 품위있는 오케스트라하고 우리가 계약을 하든지 협약을 하든지 이래 가지고 운영하실 생각은 없는지. 본위원은 그게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