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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진석 의원 발언

192회 제72총무사회위원회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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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지금 우리가 220억 자연사박물관 잠정적 총공사비가 220억원인데 설계비용이 3억여원이면 지극히 적은 액수입니다. 그런데 이 개인도 설계를 해서 마음에 안 들면 설계비를 다시 줘서라도 설계를 하는데 즉 말해서 국내 유일하게 있는 자연사박물관을 만들려고 하는데 설계비가 더 추가된다고 해 가지고 수정을 못하고 그렇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 지금이라도 생각을 해 보세요.

답답해서 정말로, 거기를 보자구요. 우리가 상상을 해 봅시다. 거기 거리를, 상상을 해 보자니까요.

거기가 문화상가예요? 갓바위 거기가 문화상가냐구요. 생각을 해 보세요.

향토문화관, 각지에 있는 자연사박물관, 남농기념관, 무형문화재 전시관, 그 뒤에 아주 큰 전시관, 거기가 무슨 문화상가입니까? - 참 답답해요. 지금 설계를 그러한 조화, 딱딱하고 상가처럼 생긴 것을, 그런 좁은 면적, 공원만 다 만들어도 좁아요.

거기 갓바위가요. 좁은 그 공간에다가 문화상가를 만들어버리니 이것 돈만 해놓고 나중에, 나는 답답해서 그 때 내가 반대한 것 아닙니까? 욕얻어 먹습니다.

시장도 욕을 먹는다 이말 이예요. 나중에,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