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관련해서 지금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실제 옛날 오래된 책들, 동문고에 가보면 정말 소설 종류의 책들이 허다하게 있는데 이것은 누가 빌려가지도 않습니다. 필요로 하는 책들을 보니까 무슨 책을 좀 구입해 줬으면 좋겠다 하고서 요구목록에 전부 적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구에서는 전반기 50만원, 후반기 50만원 이렇게 주다보면 사실 동장들이 그 책을 요구하는 그 책을 과연 사다가 채워 넣는 것인지 이것을 작년에 내가 자료를 한번 봤는데 아까 임성임위원님 말처럼 하루에 한 3명, 4명 정도입니다, 이것이.
또 이용하는 사람만 그 사람만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강남구에서는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또 독서의 문화를 위해서 뭐 해 가지고 계속 도서관을 지금 확장을 한다, 확장을 한다 하는데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것이 갯수가 여러 개 있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제대로 정말 강남구에 도서관다운 도서관이 하나라도 있느냐 이것입니다.
이동도서관 그렇습니다. 이것이 아파트지구를 돌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 지역에 가가지고 책 떨어뜨려 주고 그 다음 주에 가서 회수해 오면서 또 빌려주고 그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니는 코스가. 코스가 한정되어있고 또한 동문고도 가보면 대장 한번 보십시오.
이용하시는 분들 회원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학생들 몇 명하고 주부들 몇 명이에요. 이런 상태에서 내년에 또 유휴교실을 이렇게 하겠다는 이런 발상이 나오는 자체를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이고 차라리 정말 아까 과장님 말씀이 내년도에는 전체 동문고 책까지 전부 컴퓨터에 정보 수록해 가지고 어디에 어느 책이 있고 어디에 어느 책이 있고 전부 관리를 하겠다고 하는데 진짜 도서관다운 도서관 하나 만드는 것이 오히려 정말 제대로 우리 강남구 주민이 무슨 책 빌리겠다 하면 강남구에 어디 가면 그 정말 도서관 어느 못지 않게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고 제대로 하나 관리하는 그것이 좋은 것이지 이것 지금 도서관 강남구에 수십개 있어 봤자 이거 만화방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운영하려고 하는 그 자체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좀 심도있게 정말 명부로 하셔가지고 매년 찔끔찔끔 조금씩 조금씩 도서관 확장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정말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한 번 해 보세요. 하실 말씀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