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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임주 의원 발언

83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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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임주위원입니다. 인터넷 영어교실 운영 및 확충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거기 보면 인터넷영어교실 이래가지고 중·고등학교 31개소에 개설을 하기 위해서 약 13억의 예산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1개동에 말이죠, 초등학교에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초등학교에 한 1개월전에 제가 가서 수강생이 얼마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물으니까 보통 거기 뭐 20명 정원이 잘 안찰 그런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초등학교에 이렇게 또 있는데 중·고등학교에 또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과연 해야 될 형편이 되는지 또 이것을 설치해 놓으면 계속 유지관리하기 위해서 한 곳에 월 400만원 유지관리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것을 적정수요를 예측을 해가지고 이런 사업을 자꾸 벌이는지 그러지 않으면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구청장님이 다니면서 뭐 초등학교도 했으니까 중·고등학교도 해 주시오.

이런 식의 뭐 그러니까 선심성이 그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비춰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동마다, 동마다 그럼 2개가 더 됩니다. 31개소니까, 초등학교도 32개소인가 그렇게 돼요. 과연 이렇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초등학교 설치할 때도 상당한 부분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게 사설 영어학원이나 또 컴퓨터학원하고 중복이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한 결과 이것은 기초적인 면만 교육하고 마치는 거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지금 보면요 한 사람이 몇 개월 다니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본위원이 생각하기는 이것은 좀 너무 선심성과 과잉시설투자 아닌지 이렇게 생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