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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임형연 의원 발언

200회 제72산업건설위원회200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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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지금 삽진지구가 조선업체가 기피했던거, 이것이 사실은 선가대 설치를 할려고 보니까 원가가 많이 든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시 입장에서는 석축을 쌓아서 만들어야 팔기가 좋을거 아닙니까? - 그렇기 때문에 바닷물이 들어 가지고 만들어 놓으면 공유수면 점용이 되어 버리니까 확보를 못합니다.

그래서 석축을 쌓게 됐는데, 지금 땅으로 해놔서 조선업체가 들어갈려면 다 파내야 됩니다. 파내고, 예를 들어서 지금 삼학도에 있는 옛날 남양조선도 파일을 전부다 박아가지고 전부 만듭니다. 그래야 침하가 안되니까 … - 그렇지 않으면 선가대를 할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여기도 그렇게 일단은 뻘층을 2m정도 파가지고 거기다 모래를 채워서 위에다 돌을 넣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상태에서 돌을 넣어 놓으면 그 돌이 뻘속으로 들어가 가지고 어디로 가버리고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현재 조성해 놓은 부지에다 선가대를 설치할려면 그것을 다른데로 옮겨서 뻘을 파내고 모래를 채우고 다시 올려야 된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중으로 부담이 가는 상황이란 말이예요. - 그래서 당초에 거기를 조선단지로 조성할려고 했다면 조선에 관계된 업체들하고 협의를 해서 매립하는 과정에서부터 그런 절차를 밟아서 매립을 했으면 크게 차이가 안나게 매립을 하고 분양이 제대로 됐을텐데 그런 것 없이 땅만 조성을 해놔두고 무조건 분양을 할려니까 안되고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가대 설치 문제는 여기서 원가계산 이야기가 나오는데 시에서 그것을 감안을 하셔서 충분하게 업체들한테 편리성을 제고해야만이 될 것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