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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성원 의원 발언

200회 제89총무사회위원회20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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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오늘치 아무것이나 주민홍보용 신문 하나 가져와 보십시오. 거기에서 목포관련된 시정이 몇가지나 나와 있는가, 그것 한번 가져와 보십시오. 시장님 동정란은 자주 나오더라구요.

나도 그건 인정합니다. 그게 몇건이나 나오냐 이말이에요. 그것을 보고 무슨 계도고 무슨 시정의 방향이고 그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십니까? - 이런 엄청난 돈을 쓰면서 아까 김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시정연설문집 발간하는데 2,4백만원 쓰는 것도 CD나 이런데 보관할 수도 있는데 자꾸 이런 책자만 만들어서 보관이 가능하냐, 이런 문제들을 시대 흐름상 발상 전환을 해야지요.

자꾸 안하려고 하니까, 아까 말하던 생각하기에 따라 틀립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니까 한없이 이렇게 할겁니까? - 다른 데는 점진적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는데 목포시만 과거에 80년대식 행정을 고집할 것이냐 이 말이죠.

아니, 그것을 좀 바꾸어서 판단해 보면 되는것 아닙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우리 시의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실제로 나는 여기에 대한 효과는 단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바꾸어 말하면 정말 진정한 시민의 혈세가 새어나가고 있죠.

이것을 보고 있는 시의원들이 이것 문제다라고 이야기하는 건데 자꾸 나중에 나온 결과는 어떻게 되냐면 기자실과 목포시의회간의 대립 아닙니까? 거기서 반사이익을 얻은 데는 목포시고… - 저는 이렇게 몰아가는 것이 예산의 수립방식이라고 한다면 저는 전면적으로 이 예산 다 부정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가서는 안되지요.

과장님 정말 죄송한데요. 정말 소신 있는 행정 하십시오. - 저 솔직히 말씀 드리면 그런 방향에서 행정하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아, 이제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자꾸 움추려들고 하십니까? 그런 좋은 제안이 나오면 그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라고 한번 해 보시고,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문제입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