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권이담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 비회기 중에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 - 또한 바쁘신 가운데에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 만물이 생동하는 3월에 본연의 업무와 사업에 충실하시다가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 지금 우리는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여 힘찬 발돋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21세기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는 새로운 사고와 패러다임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 또한 사회간접시설의 확충과 지식경제의 기반을 구축해야 하고 정보화와 생명공학 등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 우리 목포시는 국민의 정부 수립과 더불어 환황해권을 향한 서남권의 거점지역으로 발전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가고 있으며 오랫동안의 시련과 아픔의 세월을 훌훌 벗어버리고 이제 희망과 번영의 시대를 준비해 나아갈 수 있는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 올해에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완공되고, 신도청 이전에 따른 보상업무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10월에는 도청청사 착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내년에는 우리 목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호남선 철도 복선화 사업도 완공되게 될 것입니다. - 그런가하면 신외항 건설, 망운 국제공항 건설, 목포·압해 연륙교 건설, 유달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선정등 많은 현안사업들이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님의 남다른 의정활동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의 수고로 원만하게 추진되고 있어 26만 목포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새로운 목포, 웅비하는 목포를 건설하는데 합심 노력한다면 우리시의 발전 잠재력과 경쟁력은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 우리는 오늘 하루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202회 임시회가 비록 기간이 매우 짧기는 하나 우리시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결정해야 하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 남악신도시 내 옥암단지 택지개발사업 추진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협약체결 동의안에 대한 심의와, 21세기 신해양시대에 선진해양 입국의 토대가 되고 지역의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될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의 호응과 열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 오늘 우리의 결심이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디딤돌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