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요 바로 그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는 오신 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작년도 우리 행정감사 때 지적사항에 대해서 아마 검토를 못할 걸로 내가 보고 국장님께서 같이 한번 경청해 주세요. 이 시정사항 결과처리에 43p에 보면 대치2동에서 우리 동장이 하는 일에 대해서 좀더 조심스럽게 검토해 달라는 차원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재활용판매대금을 가지고 재생비누제조기를 구입했습니다. 어저께 뭐 타 위원께서 동료위원께서 지적을 한 바 있는데 이것을 사서 몇 번 써 먹지도 않고 지금이 기계가 사장돼 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 행정감사 때 얘기를 했더니 "수리여부를 판단하여 수리가 가능할시 재가동토록 할 것임" 하는 것이 조치처리 내용이었습니다.
이것을 놓고 동료위원께서 어저께 우리 대치2동 동장한테 직접 질의했을 때 이것은 수리가능 여부도 없고 또 구입한 회사가 도산인지 뭐해서 없어졌기 때문에 그냥 인제 끝났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느냐 하면 여기에도 우리 지금 과장님께서 얘기했지만 생활체육교실 운영의 방법은 동장이 지역주민대표, 구의원 등과 협의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이렇게 모든 것을 구의원이란 걸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보면 동장이 주민대표든지 어떤 대표가 좋겠습니다마는 해서 우물우물한다고. 이렇게 명분만 누가 보면 구의원하고 다상의하는 줄 알고 있다고.
그렇지 않다는 점을 내가 한번 이렇게 지적을 하면서 동장이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믿지 말라는 얘기예요. 이렇게 이 돈 300만원 내것 같으면 가만히 있습니까? 나 같으면 할복자살해.
그런 측면에서 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금 탁구교실도 보조하는 얘기도 우리 과장님이 그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내 깊이 설명하려고 그래요. 제가 작년, 재작년 그러니까 98년도 추경 때도 이게 올라왔습니다, 3, 000만원 해 달라고.
의원들이 추경 때 부결을 시켰어요. 의원들이 현장도 갔습니다. 근데 부결을 시켰어요.
이것이 다시 불거져서 올라왔습니다. 그 얘기를 새로 온 과장님한테 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이 토지가 지금 탁구장하고 있는 그 부지가 과연 누구 것이냐를 알고 계세요. 그거 메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