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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10회 제17총무사회위원회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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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시정질문도 하고 했습니다마는 "지역 자연사박물관의 전시품의 구성 내용을 달리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렸는데 상당히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 지금 어떻든 자료를 수집하는 비용이 5천만원이거든요. - 전에 2천 얼마입니까?

출장비를 들여서 갔다와 가지고 구입한 것이 얼마 안되요. 그런데 거기에 있는 것까지 합해서 17,000점을 전시할 예정인데 얼마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야 할지 걱정스럽습니다. - 한번 사러나갈 때 5천만원이 드는데 그 때 2억원 얼마인가를 구입했을텐데 구입비 2억원에 출장비용 5천만원쯤 된다고 하면 자연사박물관 다 채우게 되면 밖으로 나가는 여비만 해도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10번 더 나간다고 하면 5억원이거든요. - 지금이라도 이 예산이 우리가 가야될 방향인지, 전혀 별도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질의 시 "지역자연사 중심으로 전시 부속물을 전환해라" 했는데 가서 이 기간동안에 무턱대고 사 올 수도 없는 것이고, 감정도 해야 되고, 하면 나머지 7천 몇점인가 더 구입을 해야 할 수 있는 것 빼고도 제 생각에는 5천만원씩 제 생각에는 10번을 더 출장을 다녀와야 전시품, 그것도 맞은지 안 맞는지도 잘 모르고 그래서 이 예산과 관련해서 다시금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 차라리 이럴 열정이면 제가 보기에 지역의 지질, 생물, 어류 하시는 분들한테우리 인근의 것을 채취하고 수집하도록 오사카라든가 일본처럼 구라시키라든가 그런곳 처럼 그렇게 해야지 뭐 사러 갈때마다 5천만원 들여서 한 2억원어치 사오면 언제 해결이 될지 답답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