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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대중 의원 발언

211회 제22총무사회위원회20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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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박물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학예연구사 정원조정 조례안이 올라온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아까 존경하는 신재칠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은 이 자연사박물관의 문제를 우리 의회에서도 여러차례 여러분들이 시정질문을 하고, 시정질문을 할 때마다의 핵심적인 것은 뭐냐면 박물관의 외형적인 것보다는 내용을 채우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제대로 된 박물관을 만들자, 그런 이야기를 했었고 저희 위원회에서도 다른 박물관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해외를 갖다오신 분도 있고, 저도 우리나라에 잘되어 있는 박물관을 다 방문을 해 봤습니다. - 그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마다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전문성을 확보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 전문성이라면 좀 더 쉽게 얘기하면 평생을 바쳐서 박물관 그 일만을 전담하는 사람이 다른데 는 몰라도 박물관만큼은 한 분을 모셔야 된다, 관장이 됐든 아니면 실무파트의 책임자가 됐든 간에 한 분을 모시는 일이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시정질문할 때 결론은 그 전문성을 언제 확보할 것이냐 그 때마다 우리 실무공무원들께서는 빠른 시간에 하시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사 왔는데 저희들이 볼 때는 학예연구사 5명 정도이지, 저희들이 생각하는 박물관 전체를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는 그런 분은 안되어 있어요. - 그래서 그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이제는 박물관건립위원회 같은 것을 좀 만들어서 조례도 만들고 해서 그 위원회의 내용 중에 이런 박물관장을 모시는 규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만들어야 할 때가 됐지 않느냐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