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위원 김광수위원입니다. 키오스크가 강남구에 김기정위원이 애물단지라고 했는데 본위원은 키오스크가 키햄버거라고 그래. 햄버거라는 것은 강남구의 세수를 그냥 모조리 잡아먹는 기계야. 5,200만원 짜리가 5,200만원 들어가서 끝날 것인지, 무상으로 받아도.
그러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지난번에 2000년도 예산 때 지적과장하고 신랄한 실갱이를 본 위원이 많이 했습니다. 키오스크가 그때가 4대인가 몇 대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때 무상으로 60 몇 대가 들어온다고 또 그랬는데 무상으로 들어와 가지고 결국에는 내고 어쩌고 하면 자기네들이 해결한다고 해서 부도내 가지고 주인은 형무소에 가 있는데 우선 지적과장님 계약서가 있습니까?
거기 계약서를 한 부를 가져와서 동료 위원님들을 보여주십시오. 그 내용은 이렇고 저렇고 그 내용을 알지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돈 먹는 키햄버거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거 해봐야 과장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거 공공기관에 갖다 놓는다. 공공기관에요 등기소에 가 보십시오. 발로 툭툭 찼는지, 손으로 찼는지 등기소에도 등기부등본 발급하는 기계도 안돼요.
그러면 토지대장, 가옥대장, 웃기지 말라고 그래요. 동사무소에 갖다 놓아요. 입 뒀다가 뭘해, 한국사람끼리.
지적등본 이거 말만 하면 그냥 해줘, 말만하면, 가만히 앉아서 그냥 그 사람들 놀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과연 이게 돈 먹는 키햄버거를 가지고 운영하시는데 국장님도 과장님도 아마 재무국에서는 정말 골치 아프실 거야, 그러니 청장은 하라고 그러지 밑에서는 안 할 수도 없지, 안 하면 당신 좋은 데로 가시오. 그럴 텐데. 이거 어떡하냐 이거야, 그러나 본 위원, 동료위원들께서 말씀을, 최종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방법을 구상하십시오.
이거 돈 퍼부어도 안 돼, 누가 서비스할거야, 요새 누가 텔레비전 고장나고 메이커 없는 거 선풍기 사놔도 그냥 갖다가 버려, 해 주지도 않아, 너 선풍기 산 지 벌써 2년 됐는데 어떻게 우리 더러 선풍기 고쳐 달라는 거야, 이래. 그러니까 이거 길게 말씀드려야 이렇다 저렇다, 산에 가야 곰을 잡는 것이니까 결론을 지어야 될 것 같아요. 지난번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적과장하고 엄청나게 실갱이 했어요.
무상으로 주기 때문에 우리가 이거하면 돈을 번다, 주민들한테 서비스한다, 말은 좋죠. 주민등록등초본을 한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인명이 아무나 나가면 이게 문제가 되는데 나중에 뭘로 암호를 만들 건가 제각기, 은행통장 식으로.
그것까지 제가 모르겠는데 앞으로 주민등록등초본도 필요 없이 새로운 주민등록증만 가지면 다 된다면서요. 그러니 그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그런 판에 키오스크가 돈 먹는 키햄버거를 가지고 골치를 앓는데 방법을 정말 찾아서 청장한테 항의를 하든지 정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재무국장님 괜히 남의 밤 줏어먹는 것도 아니고 돌에 머리 깨지는 거야.
그러니까 방법을 찾으십시오. 더 길게 말씀 안 드리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