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기현 의원 발언
존경하는 이지열 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경애하는 의원 여러분 ! 오늘로서 우리 의회는 네 번째 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찌는 듯한 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오직 이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직무에 전면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서구 의정을 한층 발전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서적을 탐독하는 등 연구에 몰두하고 계신 의원동지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봐와 같이 가정동이 90년 1일자로 가신동에서 분동 개청 되었습니다만, 그동안 활발한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여 인구 5만이 넘는 과대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대민행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이번에 가정동이 가정1동과 가정2동으로 분동이 이루어지게 되므로써 보다 양질의 봉사여건이 조성되어 주민 편의의 능률적인 동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동을 시행하려면 그에 앞서 관련 조례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불가피하게 오늘 회의를 소집하게 된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오늘 제4회 임시회는 가정동의 분동에 따른 두건의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회의가 되겠습니다. 비록 짧은 회의 일정이 되겠습니다만 깊은 관심과 정성어린 분위기 속에 회의가 잘 진행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으면서 간단하나마 제4회 임시회 개회사에 갈음하고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1년 8월 14일 인천직할시서구의회 의장 문 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