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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21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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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 말씀도 안맞는 것이 공유재산관리계획이나 승인을 받아 놔야 되는 이유라든지 예산서에도 돈이 올라와 있어요. 그런데 차마 지금 속기가 되고 이래서 지칭하면서 이 문제를 거론할 수는 없지만 좀 그러네요. 그리고 이 책 179페이지에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여기서 좀 검토를 해 보고, 지금 용역보고 한지가 얼마 안됐어요.

보름이나 됐을까요? - 그런데 용역보고라고 해 봐야 발주할 때 용역을 발주한 의도자의 과업지시내용이라든가 정서나 분위기를 고려하니까 이것이 우선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걸 해 놓고 예를 들자면 시민들한테 공청회도 좀 해보고, "우리 시의 계획이 이러니까 어떻습니까?" 하고 의견도 들어보고 해야지 일단 사놓고 예를 들어 시민들이 이건 전혀 엉터리같은 일이다. 만일 예를 들어서 시민적 저항이 "뭐 이렇게까지 많은 돈을 들여서…" 이러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러면 그때 다시 또 그걸 매각 할 것입니까? - 그러니까 일의 순위를 좀 정도를 걷자 이런 생각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안이고, 여러 시민단체들하고 논의도 했던 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불쑥 그 결과가 어디 먼저 2개사고, 일단 사놓고 보자 그리고 이 기본계획 짜놓고, 여기 다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는 제가 보기에는 실효성에 의문이 좀 있다 그리고 거기는 주차장 한다고 해도 거기가 원래 그 앞에서 25인승 차가 회전하기가 가깝한 동네예요. 제가 그 동네에서 10년 살았습니다. - 그런데 관광객들이 걸어서 유달산에서 내려와 갖고 전부 걸어 다니면 모를까, 차를 넣고 뺀다라고 하는 자체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리고 무슨 판매장하고 한다는데 일본의 러브레터 오타루… 이런 식인데 이것은 시민적 합의나 검증을 좀 거쳐보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