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희선 의원 발언
위원 계속해서 묻겠습니다. 가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교육은 본래 인격 대 인격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학장이나 교수나 강사를 막론하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영어지식과 그 사람의 인격이 합쳐질 때에 교육은 과연 발생된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가시적인 것이 아닌데 어떻게 25만불이라는 가시적인 현금거래를 요구할 수가 있고 또 그것을 지불할 수가 있느냐, 강남구립국제어학원에서 교수를 초빙해서 일정한 예산과 이분들의 체재비, 또 아파트 난방비 모든 필요경비를 협정에 의해서 다 지불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교과과정비는 25만달러는 가시적인 교과과정이 어떤 제품이 소프트웨어든 텍스트든 나와야 된다는 것이 상식이고 너무나 당연스러운 논리입니다. 지금 행정관리국장의 답변은 너무나 보편성에 벗어난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궁여지책의 답변이라고 본위원은 판단을 하고 이 자리에서 분명히 촉구합니다. 25만달러에 대해서는 강남구청장이 책임을 지든지 아니면 행정관리국장이 책임을 지고 인책을 받든지 둘 중에 하나는 분명히 가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묻겠습니다. 행감자료 480p에 보면 학생등록 및 수료현황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여름학기에 등록인원이 205명, 수료인원이 176명, 또 가을 1학기에 등록인원 216명, 수료인원 195명, 가을 2학기에는 등록인원 180명 현재 수강중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본위원이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지금 인터넷에 들어가면 E 스쿨에 들어가면 얼마든지 영어공부를 강남구립국제어학원에서 하는 것과 대등한 그런 수준의 영어공부를 얼마든지 많이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 도표에서 보듯이 수강생 숫자가 벌써 가을 2학기에는 약 36명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행정관리국장께서 잘 아시다시피 가을 1학기에 216명을 동원하기 위해서 각 동별로 또는 학교별로 여러 가지 동원책과 홍보를 겸한 캠페인을 강남구청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위원은 그 홍보자체를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보편성 있고 꼭 필요있는 교육이라면 한번 PR로 해서 자발적으로 자원해서 학생들이 오게 돼 있다 그 말입니다. 이 자료를 판단해 보건대 앞으로 강남국제어학원의 유지 내지는 학생수요가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