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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임주 의원 발언

105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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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임주위원입니다. 국장이 잠깐 자리를 떴기 때문에 질의를 하다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지금 민원여권과라든지 각 동사무소의 그런 창구에 앉은 직원들이 있어요.

있는데 조금 전에 여권과장한테 확인해 본 결과 그전에는 가점을 줘 가지고 인센티브를 줬습니다. 줬는데 지금은 안주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구청이나 동이나 창구에 있는 직원은 그 기관의 얼굴입니다.

제일 먼저 대면하는 직원들이 그 직원이고 구청도 마찬가지인데 또한 이 업무가 상당히 단조롭고 짜증스런 업무예요. 그리고 그 창구를 잘 안 맡으려고 해요 직원들이 다, 왜냐하면 단조롭고 또 요즘 화장실 가기도, 자리를 비우기도 힘든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직원들한테 뭔가 여건을 개선해 주고 신명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줘야 친절이 되는 거지 그런 여건이 하나도 없어요 업무 단조롭고 하기 싫은 업무지 또 가점이라든지 인센티브제 없지 그런데 어떻게 친절이 나옵니까?

지금 여기 강남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격려제 가점도 별로 없어요. 격려 받을 일이 없는 거예요. 어느 동사무소 말이지 7급 직원인데 7급을 달은 지가 9년이 넘어 그리고 그 직원이 3년을 내리 근무성적 1위야, 근무평정은 1위라, 그 안돼 안돼, 그런데 직원들이 어떻게 친절이 나오고 말이지 근무할 의욕이 나냐고.

뭔가 창구에서 남이 맡기를 싫은 업무를 맡고 말이지 열심히 하면 그것은 내가 남이 안 하는 업무를 하니까 열심히 하니까 위에서 좀 알아주고 봐주고 말이지 뭔가 진급이라는 메리트도 있고 이래야 되는데 그리 하니까 그런 환경을 안만들어 주니까, 지난번에 우리가 갤럽여론조사도 최하위로 되어가지고 소송까지 벌어져 가지고 패소하는 일이 벌어졌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되는데 국장은 앞으로 그 직원들 창구에 있는 우리 기관의 얼굴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생각하고 계신 것을 얘기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