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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임춘자 의원 발언

105회 제행정보사위원회20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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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임춘자위원입니다. 지금 저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주무과장이 안 계셔서 정확한 답변이 될런지 참 유감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고요. 제가 두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지금 강남구에 어린이집이 구립이 29개나 되거든요, 29개. 우리가 동이 26개인데 구립 어린이집을 설립하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운영하는 취지는 여러분들이 충분히 아실 거예요. 그런데 그러면 인구도 동별로 물론 더 많은 동도 있고 적은 동도 있고 어린이집의 수요가 더 많고 적은 동이 있겠지만 29개의 구립 어린이집을 설치하면서 한 동에 하나도 없는 지역 이런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지난 달에 어떤 계기에 주무과장은 더 확대할 계획이 없다 이런 답변을 한 적이 있거든요.

추경에서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압구정1동 같이 수요가 1,100명이나 되는, 그게 몇 년동안 수요가 그래요. 1,000명이 넘는 어린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시설이 단 하나도 없는 경우 또 여기는 민간시설도 없거든요. 그래서 주변을 다녀보면 압구정2동의 어린이집이 어떤 상황인지 다 잘 아실 거예요.

이렇게 1, 2동이 다 어린이집이 없는 거나 같죠. 압구정2동에 설치된 보람이라는 것은 아주 낡아빠진 헌주택을 사가지고 거긴 애들 맡길 데가 못되요. 아주 한심하다고요.

그런데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대책이 자꾸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부터 부모가 애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건 말할 수 없는 입장인데 그렇게 건의를 해도 되지 않는 그런 이유가 특별히 있는지 전 그 해당동 의원으로서 납득이 안가서 이 문제를 꼭 짚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역삼동에 청소년회관 건립을 하고 있죠. 땅을 파기 시작을 했네요. 지난번에 저희가 아예 위탁업체를 설계 때부터 결정을 해서 사용자들이 그 건물에 대해서 충분히 필요한 것을 처음부터 반영을 시키기 위해서 조례까지 만들어 줬거든요.

어떻게 됐습니까 여기는 위탁업체가 정해졌나요. 그래서 저희가 지난 5월달에 청소년회관은 아주 정말 제대로 하나 작품을 만들어 보겠다. 설계에서부터 위탁업체를 선정을 해서 하는 조건하에 5월달에 저희가 조례를 정해서 조례까지 해서 해 준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됐습니까?

국장님 답변하시겠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