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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탁 의원 발언

223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0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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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축제범위가 전향적으로 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인데요. 이 도자기축제는 전 기간을 모니터링 했었거든요. 그리고 다른 지역 축제도 일부로 비교방문도 해봤는데 비교적 실효성이 없는 축제다 라고 하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공교롭게도 이 문제를 시민단체 총의를 모아서 포럼이 좀 나서야 되겠다 해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그런데 이게 좀 잘못된 게 그 때도 우리 예산 세울 때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설문조사 하고 무슨 과정의 문제들도 있지만 시민의 날 조정, 여론조사나 이런 것도 좀 그렇지만 지금 연구하는 책임연구원께서 도자기축제가 잘되고 있다고 평가보고서를 내놓느냐 그 말이에요. - 저는 그 때 아니라고 하고, 그런데 우리시가 도자기축제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 전에 맡겼는지, 급히 하여간 결과를 내게 했는지, 도자기축제가 성공적으로 잘되고 있다라고 평가를 책임연구원이 내놓았어요. - 그 사람한테 예를 들면 새 축제를 모색해 달라든가, 현재 축제에 대한 평가를 하라고 하면 어제까지 자기가 한 것을 좋다고 했는데 그것을 아니다고 부정으로 갈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에요. - 그래서 저는 그 점에서 이것이 상당한 결함이 있다라고 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엊그제는 도자기축제가 좋은 축제라고 해 가지고 이제는 돌아서서는 또 시대가 바뀌니까 그 축제 못쓰고 새 것을 해야 되겠다고 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이렇다 보니까 이게 문제이어서 좀 객관화를 시민단체가 아마 요구하고 그럴 겁니다. - 설문에 대한 객관성 이것도 문제가 있고, 그리고 또 우리시에서 너무 형식주의에 빠져 가지고 축제는 하기는 해야 되고, 폼은 나야 되고, 크게 해야 되고 하는 것에 너무 사로잡혀있는 것 아니냐, 하여간 시민적 컨센서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필요하다면 금년에 축제를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모범답안에 가까운 것들을 마련해야 되고, 적게 출발해서 시간이 가면서 쌓아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런 내용이 약하다고 봐지거든요. - 그래서 아마 그런 문제제기인 것 같고, 그 점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의 핵심이다, 이것을 좀 국장님께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